취중뻘글 입니당.
G
geonex (211.♡.8.214)
2025년 11월 13일 PM 10:48 · 수정됨(23:40)
조회 527 공감 0
오늘은 퇴사 후 전 직장 사람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퇴사 후 \취직을 하지 않아 사람들과의 교류가 너무 없어서...
최근은 전 직장 동료들과의 만남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날수록 너무 그립습니다. 같이 일하던 그때가...
오늘은 그분들의 새 팀장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전 직장 동료분들이 그분에게 저와 다시 일하고 싶다며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그리워 집니다. 퇴사를 후회하진 않지만 후회됩니다. (잉?)
여튼... 오늘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셧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약간 취한 뻘글 이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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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5.11.13 · 222.♡.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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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25.11.13 · 58.♡.137.93
술취한 김에,
첫사람 이야기부터 시작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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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그 동료가 뿌린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열매를 맺으려는 타이밍이라 더 아쉽더라고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퇴사를 2달만 미뤘으면 힘겨워하던 문제도 저절로 해결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자리에 올라서는 거였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