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내일이있다

Lv.1 내일이있다 (119.♡.25.149)

2025년 11월 14일 AM 01:22 · 수정됨(12:23)

조회 822 공감 0

아마도  어제 오후 반차내고 세차를 하며 카드충전할때 현금으로 충전하고 떨어뜨린거 같은데

주말에 고종사촌 첫조카 결혼식이 있어

은행에도 들러 최근에 없던 역대급(?)현금을 뽑아서 지갑이 꽤나 아주 배부른 상태였던 터라...

아이고 입니다...

조카지만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터라

어린시절도 집근처에서 동생처럼 지냈던

녀석이라 좀 무리를 했는데....


이틀동안 온차와 집을 정말 쥐잡듯이 찾아보아도

결국 찾지 못했네요...

좋은 마음으로 가득한 현금다발을 턱하니

사촌누나네에 전달하려고 했는데

결국 퇴근하고 이시간까지 거의 집 전체 대청소룰 했네요. 


간만에  비상금 탈탈털어

지갑에 현금뭉치를 채워놔줬더니...

반나절을 못넘겼네요

아놔 입니다.

(마누라는 얼마였는지 모릅니다...ㅠㅠ)


토요일 축의금을 내야하긴 하는데

반의 반으로 슬쩍 줄여야 할듯요.

어제 저녁부터 하루반의 모든 동선을 다 들렀는데도 없네요...

기적처럼 내일 찾아지면 보너스받은 듯할듯요.


하소연 할데가 없어 카드분실 신고뒤

야밤에 이불킥합니다.






댓글 (13)

  • 5호라

    5호라 Lv.1

    25.11.14 · 175.♡.154.96

    툭 하고 튀어 나오길 기원합니다.
  • 내일이있다

    내일이있다 Lv.1 → 5호라 작성자

    25.11.14 · 58.♡.187.120

    내일 출근하기전 새벽에 다시 한번 쥐잡듯이 찾아볼생각인데 잠부터 일단 ㅠㅠ
    찾았다는 댓글 달기를 희망합니다.
  • 내일이있다

    내일이있다 Lv.1 → 5호라 작성자

    25.11.14 · 106.♡.205.138

    찾았습니다. 축의금 다시 복귀.
  • 가로도사

    가로도사 Lv.1

    25.11.14 · 58.♡.8.216

    차 안을 한 번 더 보시면....
    지갑 숨을 데가 많아요.
  • 내일이있다

    내일이있다 Lv.1 → 가로도사 작성자

    25.11.14 · 58.♡.187.120

    세차를 한 차를 다시 세차때보다 열심히...
    간만에 가족들 다 태우고 지방갈 생각에
    열심히 했는디 ㅠㅠ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 파라메딕

    파라메딕 Lv.1 → 가로도사

    25.11.14 · 208.♡.104.243

    조수석 바닥 (센터콘솔) 쪽 자세히 보세요. 공간이 좁아 은근히 잘 안 보입니다.
  • 내일이있다

    내일이있다 Lv.1 → 가로도사 작성자

    25.11.14 · 106.♡.205.138

    찾았습니다! 차에서 결국!
  • 가로도사

    가로도사 Lv.1 → 내일이있다

    25.11.14 · 58.♡.8.216

    오~~~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차에 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5.11.14 · 59.♡.130.199

    말씀만 들어도 속이 쓰리네요. 전혀 예상 못했던 곳에서 튀어나오길 바래요.
  • 내일이있다

    내일이있다 Lv.1 → 포크리스 작성자

    25.11.14 · 106.♡.205.138

    걱정해주신 덕분에 찾았습니다. 출근해서 차 내리고 다시 한번 뒤졌네요. 법인카드 재발급신청전 마지막 트라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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