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술 이야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민
민트색용가리 (223.♡.232.66)
2025년 11월 14일 AM 06:28 · 수정됨(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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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다보면 참 재밌는게 다른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미사 끝나면 항상 술판입니다 ㅎㅎ 저도 뭐 수산물 먹는다면 항상 빠지지만 다른 육류나 이런건 겁나 좋아하죠. 의외로 청년부 MT때는 한번씩 희귀템이 떨어지는데 로얄살루트랑 이름은 기억 안나는 봐드까나 와인을 마셔봤죠. 그러나 이 술은 울산에 사는 사촌동생이 여행가서 아부지 드시라고 사다 준 걸 제가 긴빠이쳐서 먹었는데 명주라고 불릴만 하더군요. 이름하야 금문고량주 58도짜리입니다. 2019년에 대만 갈 기회가 있어서 갔다가 그 당시에 처음 갔을 땐 술 못 먹어가지고 그렇다지만 지금은...타이페이 마천루 보면서 한 잔 하고싶군요.나름 해외여행 경험 있는 용가리입니다.

맛이 독하긴 한데 그래도 깔끔하더군요..대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좀 사와야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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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5.11.14 · 222.♡.88.247
금문고량주는 병입 상태에서도 숙성이 되니 오래 보관했다가 드셔보세요 ㅎㅎ -
여여름숲
25.11.14 · 58.♡.71.151
금문고량 좋지요 ㅎㅎ
저도 지난해 대만가서 두병 사서 선물도하고 잘 마셨네요.
하지만 다음에 또 간다면 꼭 카발란 도전입니다 ㅎㅎ - 아
아오이토리
25.11.14 · 223.♡.81.125
대만은 카발란입니다 시간여유없으시면 편의점 금문고량욤 -
댈댈러스베이징
25.11.14 · 49.♡.25.192
대만 주세로 보면
늘 이게 가성비 짱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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