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리운전 3번 불렀습니다
불
불태워버려 (106.♡.44.156)
2025년 11월 14일 AM 08:10 · 수정됨(08:51)
조회 752 공감 0
어제 오후 반차쓰고 볼일 보고나니 아내가 퇴근할 시간이더라구요.
간만에 막창 먹고싶다는 아내말에 전 콜~ 외쳤지요.
열라게 먹고 대리 불러서 집에 왔는데 지갑이랑 폰을 가게에 놔두고 왔네요. ㅠ
아내가 폰으로 전화를 거는데 연결이 안됩니다.
아내에게 욕 오지게 먹고 일단 대리 불러서 다시 가게로 갔습니다.
다행히 테이블 정리를 안해서 그런지 지갑이랑 폰이 테이블 위에 그대로 있어서 바로 챙겼지요.
근데 폰을 보니 조금전에 아내한테 부재중 전화가 2통 와있네요?
여보 전화했어? 라고 물어보니 제가 폰이랑 지갑 잃어버려서 아까 전화한걸 물어본다고
아주 쑤레기 보듯 합니다.(뭐여 이시키? 이런 느낌..)
깜박하고 물어볼수도 있지..
다시 대리 불러서 집에 오는 내내 잔소리 들었습니다.
지갑과 폰을 잘 챙깁시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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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11.14 · 223.♡.74.104
ㅎㄷㄷㄷㄷㄷ -
Mmagicdice
25.11.14 · 112.♡.98.202
찾으러 왕복하실땐 걍 택시 타시지 ㅎㅎ -
불불태워버려
→ magicdice 작성자
25.11.14 · 106.♡.44.156
그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ㅎㅎ -
Kkita
25.11.14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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