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EASY (114.♡.125.221)
2025년 11월 14일 AM 11:07 · 수정됨(11:44)

2006학년도 :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정지용 ‘향수’)
2007학년도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정지용 ‘향수’)
2008학년도 : 손금에 맑은 강물이 흐르고(윤동주 ‘소년’)
2009학년도 :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윤동주 ‘별 헤는 밤’)
2010학년도 :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2011학년도 :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정채봉 ‘첫마음’)
2012학년도 :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황동규 ‘즐거운 편지’)
2013학년도 :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으며(정한모 ‘가을에’)
2014학년도 :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박정만 ‘작은연가’)
2015학년도 :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문태준 ‘돌의 배’)
2016학년도 :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2017학년도 :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정지용 ‘향수’)
2018학년도 :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김영랑 ‘바다로 가자’)
2019학년도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김남조 ‘편지’)
2020학년도 :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박두진 ‘별밭에 누워’)
2021학년도 :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나태주 ‘들길을 걸으며’)
2022학년도 :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이해인 ‘작은 노래2’)
2023학년도 :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한용운 ‘나의 꿈’)
2024학년도 :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양광모 ‘가장 넓은 길’)
2025학년도 :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곽의영 ‘하나뿐인 예쁜 딸아’)
2026학년도 :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안규례 ‘아침산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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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EASY
작성자
25.11.14 · 114.♡.125.22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df9725a.png] -
알알로록달로록
25.11.14 · 223.♡.176.215
맑은,밝은,넓은 이런 단어가 꼭 들어가는 이유가 겹받침을 꼭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긍정적 메시지를 주면서도 규칙에 맞는 문구를 찾아넣는것도 힘들거 같아요 -
LLuicid
25.11.14 · 121.♡.195.253
제가 수능 칠때는 저런게 없었던거 같은데..하고 보니 06년도부터 생겼나보군요... -
비비글은스누피
→ Luicid
25.11.14 · 221.♡.214.82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된 이후 생겼죠 -
제제리아스
25.11.14 · 106.♡.202.184
2020년대 초의 암흑기를 완전히 벗어난 캠퍼스 라이프가 되겠군요 -
Aadiprene
25.11.14 · 121.♡.77.182
이거 한글자라도 틀리면 수능 빵점 되는 건가요??? -
에에스까르고
25.11.14 · 183.♡.123.226
갑자기 생각난 건데, 10년쯤 뒤의 문구가 이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
나나듀
25.11.14 · 211.♡.73.111
왜 기억에도 없고 저기에도 없나 했더니 진짜로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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