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
코
코미 (112.♡.180.187)
2024년 5월 5일 PM 05:04 · 수정됨(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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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기술은 조선시대에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청자가 조선시대에 자취를 감춘 이유는 고려청자 기술이 계승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청자보다 백자 수요가 더 많아서 자연스럽게 도태된 거죠.
마치 브라운관 테레비가 사라진 게 그 기술이 없어서가 아닌 사람들이 OLED 테레비를 선호해서와 같이요.
오히려 조선의 분청사기와 백자야말로 정통 후계자인데 상감기법이나 채색 기법만 해도 조선시대에 잘 썼습니다.
단지 고려처럼 빡빡하게 체우기보다 심플함과 미니멀함을 추구했을 뿐 조선 초기에는 이런 화려한 것도 잘 만들었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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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디온
24.05.05 · 39.♡.230.201
어릴 때 티비 같은 방송에서. 재현 못한다 그러던 전문가(?)들. 방송인들 많았었죠 -
코코미
→ 페디온 작성자
24.05.05 · 112.♡.180.187
재현을 못한다는 게 고려비색이라 불리는 투명한 하늘색인데, 오랫동안 안 만들다보니 실전된 거죠.
흔한 일입니다. -
Kkissing
24.05.05 · 118.♡.15.222
흰색이 깔끔하고 이쁘긴하죠. - 茶
茶母卯
24.05.05 · 116.♡.218.88
그런 이유로 청자 기술이 전해지지 못한 걸 기술이 끊어졌다라고 하는 거죠. 그 이후로는 만들고 싶어도 못만들게 되었으니까요
미국이 지금 아르테미스인가 뭔가 달나라 가기 위해서 삽질하고 있는 이유도 아폴로 당시 기술이 전승되지 않고 끊어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
마마이콜
24.05.05 · 124.♡.213.188
이조백자가
이씨 조선의 백자라는 뜻으로 외웠는데 말이죠
고려청자를 말살(?)하려는 의도는 없었을까요?
고려시대 호국불교 대신
조선시대 억불숭유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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