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깨고가 죽을 뻔 했습니다 ㅜㅜ
스
스탠스미스 (121.♡.67.91)
2025년 11월 15일 AM 12:04 · 수정됨(03:04)
조회 1,618 공감 0
1. 새우구이를 먹으려고 수산시장에서 활새우를 사왔는데 딸려온 방게를 키우는 이야기 입니다.
2. 3살 딸래미가 꽃게꽃게고 꽃게꽃게고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너무 길어서 꼬깨고라고 줄여서 부르는 중입니다.
당황하고 급박해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요
제가 모임이 있어 외출하고 집에 와서 채집통을 봤더니
꼬깨고가 채집통과 새로 넣어준 집 사이 틈에 뒤집힌 채
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더라고요 ㅜㅜ
아마도 2층집 바깥 구멍으로 나갔다가 떨어지면서 끼어버린 듯...
얼른 빼서 물에 넣어줬는데 보통 같으면 호다다닥
도망갈놈이 물 안에 계속 있더군요
정말 못 봤으면 백프로 아침에 시체로 발견될 뻔 했어요
부랴부랴 집 위치를 돌려놓고 빠져도 틈이 충분하게끔
배치해놨습니다
ㅜㅜ 지금은 사다리 앞에서 저러고 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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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11.15 · 125.♡.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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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생
25.11.15 · 61.♡.137.15
의외로(?) 칠칠맞(?)네요. - 귀
귀찮아서
25.11.15 · 211.♡.140.199
꼬깨꼬글이 은근히 재밌고 은근히 기대되요 오래오래 잘 살면 좋겠어요 -
메메타포
25.11.15 · 118.♡.71.107
생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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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