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94.236)

2025년 11월 15일 AM 06:45 · 수정됨(11. 16. 03:24)

조회 955 공감 0

댓글 (23)

  • ㅡIUㅡ

    ㅡIUㅡ Lv.1

    25.11.15 · 27.♡.50.36

    발꼬락 꼼지락 하면 귀여워죽죠 ㅜㅜ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ㅡIUㅡ 작성자

    25.11.15 · 223.♡.94.209

    네, 넘 귀여워요.^^
  • Rider_man

    Rider_man Lv.1

    25.11.15 · 180.♡.225.117

    아주 오래전 처음 냥이가 집에 왔을때 침대에 머리맡에 누워서 힘찬 골골송을 들려줬죠. 그땐 너무 신기하고 심지어 시끄럽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나 행복한 소리였죠. 내 사랑 샴푸 소리. 샴푸덕에 집에 냥이가 4녀석이나 더 있다가 하나 둘 안녕했죠. ㅎㅎㅎ 저희 집에선 샴푸를 1호라고 안하고 그냥 샴푸라고 하죠. 나머진 이름도 있지만 그냥 1호~4호. ㅋㅋㅋㅋ 지금은 3, 4호 만 있내용. ㅎㅎㅎㅎ 2호가 꾹꾹이 골골마왕이였어요. ㅎㅎㅎ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Rider_man 작성자

    25.11.15 · 223.♡.95.104

    맞아요. 진동도 있고 시끄럽지만 행복한 소리죠.
    고양이 골골 소리 처음 듣는 초보집사님들은 어디 아픈 줄 알고 병원 데려간다고도 하니까요. ㅋㅋ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신기했어요. 이 작은 게 골골 소리도 낸다면서 감탄했어요.
    제게 캔디가 애틋한 첫 고양이인 것처럼 샴푸가 Rider_man님께 그런 존재였군요. 그 후로 네 마리나 더 들이셨으니 샴푸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존재였을지요.^^ 이름도 향기가 날 것 같고 예쁘네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아기고양이

    25.11.15 · 180.♡.225.117

    파양되서 울 집에 온 아이였고 저도 처음 길러본 아이였어요. ㅎㅎㅎ 정말 천사였고 가장 가슴아팠고 아픈 손가락이였죠. 울집 오고 일년 살다 안녕했는데 그냥 천사였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합사가 쉬운 줄 알았죠. ㅠㅠ 그 경험으로 4호 구조했을땐 한 달간 그녀석과 독방 생활했어요. ㅎㅎㅎ 여튼 그때 트라우마로 동물병원을 믿지않게된 케이스이기도 했죠. 특히 대학병원!! 서울대 대학병원은 지금도 치를 떱니다. ;;; 아이고. 무거운 얘기했네요. 샴푸 생각이나서. ^^ 아기고양이님도 캔디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만드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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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Rider_man 작성자

    25.11.15 · 223.♡.94.70

    아… 너무 가슴 시린 이야기네요. 초보 집사 시절 아픈 이별을 하셔서 힘든 시간 보내셨겠어요. 집사님들께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샴푸에게는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예요. 샴푸가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면서 가족분들 기다릴 거예요.
    저도 캔디랑 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동안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아기고양이

    25.11.15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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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25.11.15 · 220.♡.123.131

    미묘네요. 골골송 부르면 더 귀엽겠습니다 ㅎ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초보아찌 작성자

    25.11.15 · 223.♡.95.104

    아픈 데 건드리면 돌변하는데 평소에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애교냥이예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5.11.15 · 121.♡.3.57

    뭐예요 곧 발사할 듯한 저 큰 동공까지 캔디 넘 귀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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