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이언 따님의 분노에 찬 반성문
꼰
꼰대생각 (121.♡.81.201)
2025년 11월 15일 AM 08:51 · 수정됨(14:07)
조회 4,031 공감 0

친구들과 수업시간에 생라면 까먹다 들켜 교무실 끌려가서 혼나고~
일당들 모여 선생님 흉보며 놀다가 방과후수업도 까먹고 안가고~
엄마에게 온 선생님의 제보문자로 집에와서 또 혼나면서 씩씩거리며 써내려간 반성문.
그와중에 매를 버는 한마디 궁시렁거림
“아니 한창 자라나는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
*생라면 뽀사먹는건 안성탕면이 꼬소합니다.
댓글 (32)
-
Bblowtorch
25.11.15 · 61.♡.125.33
-
PPWL⠀
25.11.15 · 221.♡.221.16
밑에서 여섯번째 줄 너무 웃겨요 ㅎㅎ -
Mmetalkid
25.11.15 · 125.♡.232.15
잘 성장하고 있군요. 귀여워요. ㅋㅋ -
LLG워시타워
25.11.15 · 211.♡.103.62
중간에 살짝 현타가 왔으나 잘 극복해낸 폰트 "극복체" -
꼰꼰대생각
→ LG워시타워 작성자
25.11.15 · 121.♡.81.201
뇌의 사고연산처리속도가 너무빨라 손글씨 속도가 따라가지못해 악필이 될수밖에 없었다는 저를 닮았나 봅니다.~^_^ - 희
희희희희
25.11.15 · 118.♡.74.96
ㅋㅋㅋㅋㅋ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럴수도 있지라니ㅋㅋㅋㅋㅋㅋ본인 대사가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ㅋ -
꼰꼰대생각
→ 희희희희 작성자
25.11.15 · 121.♡.81.201
하루종일 눈만 마주쳐도 투닥거리는 연년생남매인데 혼낼라치면 바로 두분께서 합심해서 교육문제를 들고 따집니다.
폭력은 안된다는둥 삐뚤어지면 어쩔거냐는둥. -
창창가의고양이
25.11.15 · 223.♡.218.35
ㅋㅋㅋㅋㅋ
반성문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
고고슷케이
25.11.15 · 58.♡.105.230
아니 한창 자라나는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페페퍼로니피자
25.11.15 · 218.♡.87.149
먹는걸로 구박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따님이 이미 사춘기 아닙니꽈?
꾹꾹 눌러쓴 구절마다 반항심이 넘쳐 흐르는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