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머윗대 들깨 무침 먹을 예정입니다.
레이지워커

Lv.1 레이지워커 (124.♡.246.229)

2024년 5월 5일 PM 06:19 · 수정됨(05. 06. 10:25)

조회 637 공감 0

어제 본가 내려갔다가 뒷집 이웃 아주머니께서 여러 야채를 싸주셔서 오늘 가지고 올라왔는데 그중 머윗대를 좀 전에 삶아 벗겼습니다.

아내가 머위들깨무침을 해준다고 하는데.... 첨 해보는거라고 하네요.

머윗대 삶고 껍질 벗기는거는 제가 했습니다. 이것도 손이 꽤 가네요. 거의 30분 작업한 결과물 입니다. 

댓글 (9)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5.05 · 121.♡.173.193

    사모님: 자기야 들깨 좀 넣고 무쳐 줄래?
  • 그저 Lv.1

    24.05.05 · 183.♡.29.173

    ㅎㅎ검색치면 다 나오니까
    원글님은 기대만 하시면 되는거
    근데 저거 좀찬물 갈아줘가며 우려내고 조리하는건데요

    그런데 엄청 꼼꼼이십니다
    전 저 벗기기 무서워 머우맛포기인데
  • Whinerdebriang

    Whinerdebriang Lv.1

    24.05.05 · 175.♡.43.229

    솔직히 한식이 저런 사전작업(?)이 많아서 번거로운데
    머웃대(?)는 정말 고급한식 축에 속합니다👍
  • newko

    newko Lv.1 → Whinerdebriang

    24.05.05 · 101.♡.133.213

    진짜 고급한식인가요? 우리 동네에서는 밭에서 길러 먹는 게 아니고 들판에 아무 곳에서나 그냥 뜯어다 먹던 음식이라 좀 놀랐습니다.
  • newko

    newko Lv.1

    24.05.05 · 101.♡.133.213

    맛있겠습니다. 먹고 싶네요.{emo:damoang-emo-003.gif:50}
  • 게으른농부

    게으른농부 Lv.1

    24.05.05 · 175.♡.18.233

    저희 어머니도 어제 머위 다듬더라고요.
    들깨로 만들걸 제가 좋아하거든요.
    마른 호박이나 요즘 못봤는데 어렸을 적 많이 있었던
    쫄깃한 버섯 같은것으로 만들어도 맛있죠.
    버섯 이름은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 레이지워커

    레이지워커 Lv.1 작성자

    24.05.05 · 124.♡.246.229

    장모님께서 정말 음식 맛있게 하셨는데, 왜 이거는 막둥이 딸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셨는지.. -_-;
    아내는 뭐.... 백종원레시피대로 합니다.
    오늘 비도 오니 저녁에 막걸리도 한병 먹을 계획입니다. ㅎㅎ {emo:onion-013.gif:50}
  • LALA

    LALA Lv.1

    24.05.06 · 221.♡.150.7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16978246_8ESYlB3M_9dc888084ab7b46f17c2a306e0f776e982f44fb8.jpeg]
  • LALA

    LALA Lv.1 → LALA

    24.05.06 · 221.♡.150.70

    저도 다듬는중입니다 ㅎㅎ 너무 맛있어요. 나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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