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로미오와 쥴리엣 (디카프리오) 올라왔네요.
가
가랑비 (58.♡.137.93)
2025년 11월 15일 PM 08:07 · 수정됨(11. 16. 10:21)
조회 1,290 공감 0
어마어마한 영화죠. ㅎ
영화적 완성도는 잘 모르겠고요,
영상미도 잘 모르겠고요,
음악은 꽤 많이 좋고요...
클레어 데인즈는 영화 내내 점점 매력이 느껴지죠.
그 모든 것을 압도하는, 이 영화의 97%는..
바로 '그' 죠.



댓글 (25)
-
달달짝지근
25.11.15 · 49.♡.149.207
-
가가랑비
→ 달짝지근 작성자
25.11.15 · 58.♡.137.93
장난 아니었죠. ㅎㅎ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미소년이 어떻게 생겨야 하는지 기준이 생기죠. -
달달짝지근
→ 가랑비
25.11.15 · 49.♡.149.207
들을 썰 중 하나는
여성분들 중에서 자신은 잘 생긴 남자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아마도 남자 잘 생겨봐야 소용없다는 후천적 학습의 효과?)
저 영화 보고 나서, 아 나 잘생긴 남자 좋아하구나? 라고 스스로에 대해서 깨우친 분들도 있다더군요 ㅋㅋ -
외외선이
25.11.15 · 125.♡.200.106
시대적 배경의 괴리감 때문에 극장에서 끝까지 못 본 영화입니다.
저는 올리비아핫세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훨씬 좋았어요.ㅎㅎ -
가가랑비
→ 외선이 작성자
25.11.15 · 58.♡.137.93
'영화'로서는 여러가지로 아쉽긴 합니다....만,
'그'가 있어서 보게 되네요. ㅎㅎ
저는, 남자인데도요.. -
초초코파이홀릭
25.11.15 · 125.♡.216.125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바로 다음거 끊어서 연속으로 2번 본 영화입니다..
홈랜드의 그녀가 줄리엣이죠....
아.. 세월이 참....
저는 타이타닉보다 이 영화가 더 좋았어요~~ -
가가랑비
→ 초코파이홀릭 작성자
25.11.15 · 58.♡.137.93
영화가 흘러가면서 점점 클레어 데인즈의 매력에 스며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 -
GGenie
25.11.15 · 124.♡.39.15
저는 배즈 루어먼 감독작품을 대체로 좋아합니다.
고전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는것이 놀랍습니다. -
가가랑비
→ Genie 작성자
25.11.15 · 58.♡.137.93
저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음악이 좋았습니다. 테이프도 샀는데.. ㅎ. -
디디_엘바토
25.11.15 · 175.♡.11.23
디카프리오 형이 이때까지만해도 꽃미남이어서 짜증났었습니다 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