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라냐(1978)가 이런 내용이었군요.
최
최모군 (49.♡.109.155)
2025년 11월 15일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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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어떤 분이 피라냐(1978)를 리뷰하신 게 있길래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토요명화에서 보고선 구체적인 스토리는 잊어버렸는데,
이게 “자연계에 존재하는 어류 중에 피라냐라는 식인고기가 있다더라” 이런 스토리가 아니었군요 ㅋ
베트남전에 사용하기 위해 군사적인 목적으로 식인고기를 군에서 개발하고 있었는데, 식인고기를 실전에 투입하기 전에 베트남전이 끝나버려서 그냥 군사기지에 식인고기들이 대충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행방불명된 아이들을 찾아서 그 군사기지로 들어온 어떤 남녀가...행방불명된 아이들이 혹시 수조에서 놀다가 익사했나 확인해 보려고 수조의 물을 다 방류해 버립니다.
수조에서 행방불명된 두 청소년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문제는 물이 강으로 방류되면서 식인고기들도 강으로 방출이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주인공 남녀(물을 방류한 사람들)가 군 당국에 이 사실을 이야기 하지만, 군 당국에서는 시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미군이 그런 끔찍한 생체병기를 개발 중이었다는 걸 일반인들이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
와 이게 이렇게 재미난 스토리를 가진 영화였군요 ^^
참고: 피라냐2의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인데, 정말 엄청난 졸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유튜브에 있어요...완성도는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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