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아침 나의 기분을 망친 쿠팡
K

Lv.1 Kiehls (112.♡.30.89)

2025년 11월 16일 AM 08:36 · 수정됨(09:41)

조회 1,698 공감 0

굳이 새벽배송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선택권이 없기에 

마침 떨어진 바디워시 1리터짜리 2개를 주문했는데

배송완료 문자를 받고 나가 보니 회색 봉지 하나가 문앞에 놓여져 있더군요.


그냥 납작하더군요. 비닐봉지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은 그냥 종이 한 장 두께인데...

들어보니 바람불면 봉지가 날아갔을텐데...


쿠팡은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디워시 2리터면 적어도 2Kg이상인데, 바람에 날아갈 듯 한 비닐 봉지 한장을 정성스레 포장하고, 주소 붙여서 굳이 새벽배송도 하고, 배송완료 문자도 보내고....          그냥 고객을 놀리는 것이라고 밖에는....


교환 아니면 환불이라고 해서 교환신청을 했는데,

문앞에 내놓으라고 해서 초인종 누르라고....

빈봉지 내놓으면 날아간다고....


이런 짓거리 하는데도 쿠팡이 잘나간다는 요상한 상황


일요일 평화로운 아침에 빡돌게 하는 상황... 쿠팡아, 너희는 트럼프 닮아가냐? 꼴에 미국 기업이라고?

댓글 (2)

  • lonelyworld

    lonelyworld Lv.1

    25.11.16 · 218.♡.66.61

    미국 닮아갑니다. 아마존스타일이죠.
  • 홍홍

    홍홍 Lv.1

    25.11.16 · 182.♡.64.10

    회사가 쥐어짜서 그런가, 아니면 저희동네 쿠팡맨만 그런가 모르겠지만 메너는 없는정도가 아니라 갔다 버렸더라구요. 물건도 그냥 집어던지고 가고 주차도 그냥 한복판에 하고 얼굴엔 불만이 가득하더군요. 다른 택배사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인지 더더욱 비교됩니다. 눈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게 아니라 뭘 꼴아봐? 이런 표정이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