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할땐 (175.♡.167.149)
2025년 11월 16일 PM 12:02 · 수정됨(17:57)
고기매니아로서 더욱 맛있게 고기를 먹기위한 일념으로 마이야르 반응 어쩌고를 위해 거금을주고 스탠팬을 샀었습니다 처음 스텐팬을 받아보았을땐 그 특유의 은색 매끈한 영롱한 자태에 깜짝놀랬으나, 이 팬을 사용하기위해선 상당한 숙달이 필요하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기름도 신경써야하고 예열도 중요하고 팬 온도도 신경써야하고 등등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군요, 일단 팬 특성상 요리를하면 음식이 팬에 무조건 달라붙는데 이걸 막기위해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이런과정이 바쁠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비슷한 예열과정을 거쳐도 음식온도에 따른 또다른 변수가 발생되어 도통 종잡을수가 없더군요ㅋ 제 와이프도 계란굽다가 여러번 실패이후 스텐팬은 손놔버렸습니다.
지금은 스파게티 요리할때 정도만 쓰고 존재감이 없어졌는데 마음속으론 항상 코팅팬 최고라 외치고 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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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11.16 · 223.♡.94.91
네, 저도 파스타, 호떡 용으로만 쓰고 평소에는 절대 안 써요. 먹을 걸 두고 마상 입고 싶지 않아요. - 화
화신
25.11.16 · 104.♡.68.24
(전골 같은 거 하실 떄라도 쓰시면… ^^)
가열하고 쪼매 온도 낮췄다가 하면… 계란휴라이 정도는…. (올리브유나 식용유 가지고요…) 괜찮게 됩니다.
뭐 팬 위에서 아이스(?)댄싱을 할 정도로요.. ㅎㅎㅎㅎ -
희희어늬
25.11.16 · 119.♡.232.117
저는 맨날 눌러붙어도 분노의 수세미 질로 극복합니다.
코팅팬은 수세미 쓰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
냉냉동실발굴단
25.11.16 · 192.♡.247.165
그래서 저는
코팅에서 스뎅을 거쳐서 지금은 무쇠팬입니다.
무쇠팬은 먹고 바로 씻어서 말리기만 잘하면 스뎅보다 잘 구워지고 코팅만큼 덜 붙습니다.
가격도 롯지로 하시면 저렴해요. ㅎㅎ
지금은 용도에 맞춰 스뎅, 무쇠 번갈아 씁니다. -
출출출할땐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11.16 · 175.♡.167.149
오~ 무쇠팬이라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ㅋ -
냉냉동실발굴단
→ 출출할땐
25.11.16 · 192.♡.247.165
네. 후라이나 전처럼 달라붙으면 안되는 건 무쇠팬.
카레나 짜장, 떡볶이처럼 국물이 있거나 달라붙어야하는 건 부식에 강한 스뎅팬 쓰시면 됩니다. - M
molla
→ 출출할땐
25.11.16 · 121.♡.239.167
무쇠팬 무겁습니다. 스뎅보다 더요.
달라붙는건 시즈닝이란걸 해야 안 붙습니다.
관리도 자주 안 쓰시면 불편할 수 있구요.
한번 관리 및 시즈닝 부분은 찾아보세요.
(점유율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그냥 집에서 간단히 편하게 쓰기엔 코팅팬이 최고입니다. : ) -
상상추엄마
→ 냉동실발굴단
25.11.16 · 121.♡.87.244
무쇠팬 좋아요 저는 시즈닝이 피곤해서 그냥 르쿠르제 사용하는데 이게 손목 나가는데 최적화 되어있어서 스뎅과 번갈아 가면서 쓰죠 그래도 스테이크 굽거나 누룽지끓여 먹기위해 밥할땐 무쇠만한게 없죠 -
Rrumblekat
25.11.16 · 223.♡.180.174
후라이팬 좋아해서 다양하게 쓰는데
익숙해지면 스텐팬이 가장 편하긴해요.
무쇠팬은 표면 요철을 갈아내고 시즈닝한 비싼 제품들이 훨씬 편하고
고기를 많이 구우신다면 카본 스틸팬도 좋습니다. - 나
나옹
25.11.16 · 124.♡.236.163
롯지 무쇠팬이 있긴 한데 나이드니 무게에 손목이 아파서.. 잘 안 쓰게 되네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꼭 그거로 해요. 강불로 확 지져야 하는데 코팅팬은 그렇게 강불로 올리면 코팅이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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