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님 (180.♡.235.66)
2025년 11월 16일 PM 07:13 · 수정됨(20:55)
아래 붉은10월호를 언급하신 분이 있는데, 저도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톰 클랜시를 검색해보니 없는 자료라고 나오더군요
어라, 싶어 좀더 큰 다른 도서관 홈피에서 검색해봐도 역시 나오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왔던게 십여년 전이었는데 그때 이미 비치된 책이
다 헤지고 낡았었던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 정리가 다 된 건가 싶네요
아닌게 아니라 그즈음 유명했던 장르 소설 몇몇을 검색해봤는데 22년에
출간된 한권만 보이고 봤던 기억들이 있는 다른 작품들은 역시 나오지
않더라구요
나름 해당 분야에서는 이름들을 날리던 작가의 작품이었는데 뭐 신간이
나오지 않고 하니 예전 책들은 치워버린 거 같군요
우리나라만큼 장르 문학이 대접을 못 받는 곳도 없다더니 조금은 아쉽고
옛 추억이 사라진 거 같아 허전하고 그러네요
댓글 (8)
-
Mmoho
25.11.16 · 211.♡.48.225
-
메메모리님
→ moho 작성자
25.11.16 · 180.♡.235.66
몸값이 너무 높아 후기 몇몇 작품들은 번역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제대로 읽지도 못할 거면서 원서를 사볼까 3초 정도 고민했었던 적도 있었네요 -
곽곽공
25.11.16 · 220.♡.159.119
베카의 전사들,,,로 입문해서,,
책으로 많이 사서 읽었던 기억나네요,,,
같은 인물들이 계속 나와서,,잭라이언의 인생사를 보는 느낌도 재미있었습니다,, -
메메모리님
→ 곽공 작성자
25.11.16 · 180.♡.235.66
뭐 레인보우 식스 원작 시리즈는 좀 부족하다 싶긴 했습니다만 보는 재미가 있었지요 -
Mmlcc0422
25.11.16 · 119.♡.199.171
붉은 10월도 재미있지만 붉은 폭풍(Red storm rising)도 무지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군요. -
메메모리님
→ mlcc0422 작성자
25.11.16 · 180.♡.235.66
소설들을 보고 난 뒤 영화들도 보면서 돼새김질 하는 재미도 만만찮았지요 -
파파란바람
25.11.16 · 114.♡.27.105
패트리어트 게임부터 적과 동지까지 다 있었는데, 이사하다 보니 남은 것은 붉은 10월호 상,하, 붉은 폭풍 상, 마약전쟁3만 남았군요.
{emo:moon-emo-001.gif:120} -
하하바나
25.11.16 · 110.♡.237.139
모호님 글보고 집 책장 찾아보니 붉은폭풍 세 권이 있네요~ 상.중.하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가장 후속작들 op 센터 등은 가끔 보이긴 합니다만...
제가 가는 도서관에는 아직 전체 시리즈가 다 있긴 한데... 언제 보관서고로 들어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