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김부장 이번 화를 보고...
세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11월 16일 PM 07:36 · 수정됨(20:01)
조회 1,809 공감 0
이 드라마 김낙수라는 이름을 보고 바로 든 생각.


(아... 이건 아니고요...)
스무 명을 추려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비슷한 능력치를 보이고 큰 흠결이 없다면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할 것인가...
이런 자리가 싫어서 피하고 외면한다고 해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그 스무 명은 선택되겠죠.
큰 고뇌에 빠지겠죠.
"고생했다. 김부장~~"
댓글 (6)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11.16 · 221.♡.25.47
퍼포먼스가 정말 비슷하다면, 고연차 부터죠. -
Mmtrz
25.11.16 · 180.♡.14.183
그 드라마를 안 봤습니다만
미친 소린 같긴 합니다만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게임으로 결정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미친 짓인데 그나마 납득이 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저히 양심상 정리 해고를 못하겠다 하면 그 역할을 버리는 방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건은 막을 수 없을 지언정 적어도 나는 죄책감을 가지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아주 판타지적으로 어떻게든 거의 모두가 해피엔딩인 길을 모색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만...
애초에 보통은 자기는 손실을 입지 않고 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어려워지는 거죠. -
Bbiogon
→ mtrz
25.11.16 · 125.♡.237.209
드라마에서도 인사팀장이 조언이랍시고 해고 대상자를 정하기 힘들면 상자에 이름 적은 종이 넣어서 뽑으라고 하죠 ㅎㅎ -
세세상여행
→ mtrz 작성자
25.11.16 · 175.♡.69.67
해당 화에서 인사팀장이 주인공에게 전화로 그럽니다.
사무실에 각티슈가 있으면 티슈 다 뽑고 그 안에 직원들 이름 적어 넣어서 스무 명을 뽑아 보라고요.
주인공이 그럽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이라고요.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짓이었죠. -
BBigwrigglewriggle
25.11.16 · 121.♡.127.128
힘들게 저렇게 안해도 인사과에서 대상자들 추려놓고 있을 겁니다. 드라마니깐 극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타지스럽게 전개되는 것일뿐이죠. -
Xxman
25.11.16 · 39.♡.105.28
원작에는 이름이 없죠.
김부장 정대리 송과장 이런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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