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목 일 가족 달리기 1주차...

Lv.1 일단뜯어 (220.♡.8.103)

2025년 11월 17일 AM 08:11 · 수정됨(17:55)

조회 727 공감 0

43살인 나와 

46살인 와이프 

중 1인 큰 아들 

초 3인 둘째 딸 


최근 가장인 내가 뭔가 이상한 병에 걸리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깨 닫고는..


이전에도 많이 데리고 다녔지만 이젠 운동만이 살 길이다를 천명


온가족 운동하기를 선포했습니다 


화 목 일 주 3회 달리기 입니다 


와이프가 컨디션 핑계로 화 목을 빠지고 일요일 드디어 참전..


그전에 아이들한테 런닝화 사준다고하고 사준 런닝화 26000원 정도 하는데 오~ 좋네요 

물론 제가 신어보진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 수준엔 저도 이걸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둘째 아이 친구까지 같이 달립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뭉쳐서 다닐 수 없기에.. 알아서 뛰기로 ...


둘째는 뛰다가 놀고 뛰다가 놀고.. 아들은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무릎이 아프다고?


무엇보다 ... 오늘의 주인공 


우리 와이프가... 정말 심각하게.. 걷는사람보다 못 뛰더군요 -_-...


아래 키로수는 제가 뛴거고 저도 같이 달리다가 버렸습니다 ...


정확히 1km 도 못 달리더라구요 ..


걷는거보다 천천히 뛰어도 된다 호흡하기 편하게 하고 달리자 하고 시작했는데 ..


호흡은 괜찮은데 다리가 안 올라온다고 ... 500m달렸나... 그러더니 달리가 멈추고 달리다 멈추고..


1km 조금 넘고서는.. 포기.. 저는 뭔가 기분이 좋아서 2바퀴 돌고 오니 이제서야 출발점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면역력 문제로 운동을 무리해서 못하는데... 


와이프 보니.. 나만 심각한게 아닙니다 ...


내년에 5km 대회 참가하기로 목표를 정했으니 ...


2주차에도 열심히 꼬셔봐야겠습니다 

댓글 (11)

  • 신나는나라

    신나는나라 Lv.1

    25.11.17 · 125.♡.77.58

    대단하시네요. 부상안생기게 준비운동잘하고 운동하세요~
  • 일단뜯어 Lv.1 → 신나는나라 작성자

    25.11.17 · 220.♡.8.103

    넵 달리기 싫어서 부상당할까 걱정합니다 ㅎ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11.17 · 118.♡.6.125

    일단 나오셔서 움직이게 된게 대단한겁니다!
    형수님 느리다고하지마시고 짜란다짜란다 해주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페이스는 언젠가 늡니다 ㅎ
  • 일단뜯어 Lv.1 → PearlCadillac 작성자

    25.11.17 · 220.♡.8.103

    페이스를 논할때가 아니라.. 지금 달리는 폼 유지가 안되네요 ㅎㅎ
  • 두잎클로버

    두잎클로버 Lv.1

    25.11.17 · 112.♡.200.119

    가족 총동원 달리기 부럽습니다!!!
  • 일단뜯어 Lv.1 → 두잎클로버 작성자

    25.11.17 · 220.♡.8.103

    막상 시작되면 유격장분위기 납니다
  • 가나다라마

    가나다라마 Lv.1

    25.11.17 · 124.♡.157.143

    금방 쭉쭉 느실꺼에요!
  • 일단뜯어 Lv.1 → 가나다라마 작성자

    25.11.17 · 220.♡.8.103

    저희는 지금 실력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ㅋㅋ
  • 가나다라마

    가나다라마 Lv.1 → 일단뜯어

    25.11.17 · 124.♡.157.143

    ㅎㅎ그럼요 ^^ 그냥 .. 전 직장이 엄청 멀어져서 달리기할 시간이 안되서 어제 당근으로 케틀벨사서 간만에 다시 했는데요..몸이 심장박동이 치솟으면서 움직이는 그 느낌하나하나 자체가 다시 쌓이니 좋더라구요.. 몸 자체가 움직이는 기쁨 더 만난실꺼에요^^
  • GerrarDinho

    GerrarDinho Lv.1

    25.11.17 · 218.♡.32.11

    날이 추워져서 준비 잘하고 하셔야 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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