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95.248)
2025년 11월 17일 PM 04:15 · 수정됨(17:14)
요즘 고양이 커뮤에 잘 안 들어가다보니 신상 정보나 할인 정보에 어두운데 모래 사려고 검색해보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뛰어있습니다.
예전엔 1년치씩 쟁여놓고 살다가 요즘은 수급이 원활한 것 같아서 안 쟁였더니 어느 날부터 원래 쓰던 게 다시 품절이라 못 구하구요.🤦♀️
고양이들 사료와 주식캔, 영양제 등도 수입이 많아서 수발하는데 드는 비용이 많이 올랐습니다.(국산 사료는 크게 문제된 적이 있어서 조심하시는 집사님들이 많아요.)
물론 병원비 생각하면 애교겠지만, 먹는 건 입에라도 들어가는데, 화장실 모래는 쓰다 남아도 한 달 쓰면 싹 다 버리는 거라 비용이 많이 들면 참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거나 쓰다가는 먼지와 떡짐으로 화장실 치울 때마다 고통 받고 승질 나서 다른 모래 찾아야하구요.
암튼 모래 주문하려다 푸념이 길었는데 환율 좀 내려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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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1.17 · 59.♡.175.39
조금 기다려보세요. 금리인상이던 뭔가 조치가 있을꺼라고 보여요~ -
아아기고양이
→ 매일두유 작성자
25.11.17 · 223.♡.95.248
네, 너무 올라서 좀 내려가야하는데 얼른 조치가 있어야해요. -
Kkita
25.11.17 · 110.♡.45.88
적당히 사서 쓰는 불량 집사라 뜨끔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25.11.17 · 223.♡.95.248
모래 스트레스 은근 커요.
쭈그리고 앉아서 떡진 거 긁고 있으려면 화딱지가 나서 두부를 못 쓰고 있는데 탄이는 두부가 싫다고 하고 캔디는 카사바 모래를 침대까지 끌고 올라오고 이것들이 아주 그냥…🤦♀️ 둘 밖에 안 되는데 이러네요. ㅋㅋ
저렴한 카사바와 비싼 거를 섞어서 써볼까하고 있어요. -
Ccatopia
25.11.17 · 118.♡.172.85
모래는 로@네 행사 할때 쟁여둡니다 ㄷㄷ
변하지는 않으니까 창고에 넣어두고 쓰네요 -
아아기고양이
→ catopia 작성자
25.11.17 · 223.♡.95.248
저는 그 업체는 아예 안 써서요.
가필드나 써유 모래 일년치씩 쟁였는데 가필드는 업체가 바꼈다 하고, 써유는 한 번 품절되니 입고 되도 살 수가 없어요. 광클해야 살 수 있더라구요. 필요한 걸 못 구하니 사소한 것 같지만 스트레스 쌓입니다. ㅠㅠ - 오
오프더레코드
25.11.17 · 110.♡.10.61
안 그래도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데 수입사에서 포장 바꾸고 용량 줄인 걸 신제품이라고 가격 올려 내놓아서 짜증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
아아기고양이
→ 오프더레코드 작성자
25.11.17 · 223.♡.95.248
아이고, 이때다 싶어서 그러는 건가요.
예전 같았음 어떤 제품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을텐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고다 좀 드나들어야겠어요.;; -
노노래쟁이s
25.11.17 · 117.♡.205.38
저도 대충 카사바+벤토 벌크형 사서 대충 갈아주고있었는데... 뜨끔해서 전체갈이 이 참에 한 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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