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울아덜 어렸을때 놀아주던 방법인데요
넘실이

Lv.1 넘실이 (124.♡.63.42)

2025년 11월 17일 PM 04:24 · 수정됨(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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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림실력이 없어셔요

아들내미 대여섯살때

대충 제발에 아들내미 앉혀놓고 다리를 들어올려서 말태워 줬는데요

울집에 놀러오는 다른 애들도 해줬거든요


그러다 제 친구네집에 가족이 놀러가서 제가 그집에 딸 둘애들한테 그걸 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해 해줬는데요


근데 친구넘 표정이 좀 어둡더라구요 ㅎ

왜그런가 했는데

여자애들은 힘써서 안놓아주나 보네요

자기 힘들까봐 그런가 같아요


남자애들은 놀아줄때 무조건 모션이 커야하는데 말이죠


댓글 (19)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11.17 · 218.♡.166.9

    우리 소중하고 이쁜 천사같은 딸에게 냄세나는 발을 데다니.... 아닐까요? ㅎㅎ
  • 넘실이

    넘실이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11.17 · 124.♡.63.42

    애들이 좋아하면 됐죠 머
  • dscape

    dscape Lv.1

    25.11.17 · 125.♡.115.53

    '너 가고 나면 내가 해야 하잖아.....'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dscape

    25.11.17 · 223.♡.95.248

    저도 이거라고 봐요. ㅋㅋㅋ
    정말 냉정히 말해서 애 키우기 힘들어하는 부모들, 특히 몸으로 놀아주기 싫어하는 부모들 있다고 생각해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니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걸 명심하셔야해요.
    좀만 커도 해주고 싶어도 못 해줘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dscape 작성자

    25.11.17 · 124.♡.63.42

    이쁜애들 재밌게 해주는건데 힘들어도 괜찮지 않아요?
    전 아들 하나입니다 ㅎㅎ
  • NewChapter

    NewChapter Lv.1

    25.11.17 · 203.♡.218.41

    저도 우리 애들 아들 딸 모두 어릴때 많이 해줬는데요, 당연히 딸 애들도 몸으로 놀아주는 거 좋아해요. 다만 저라도 제 친구가 내 딸한테 해주는건 좀 그럴거 같아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NewChapter 작성자

    25.11.17 · 124.♡.63.42

    남자애들한테만 할께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11.17 · 223.♡.95.248

    저도 어릴 때 엄마가 해주셨어요. 얼마나 좋았다구요.
    그래서 조카 어릴 때 해주다가 힘들어서 혼났지만요. ㅋㅋㅋ 근데 얘가 기억이나 하려나 모르겠어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1.17 · 124.♡.63.42

    그때만 즐거우면 된거죠
  • 심이

    심이 Lv.1

    25.11.17 · 218.♡.158.97

    저희는 저거 콩쥐팥쥐라고 합니다.
    발에 올리고 아예 공중으로 띄워 버립니다. 와이프는 제발 조심하라고 옆에서 조마조마 하죠.

    첫애는 아들이라 저게 10개 버전이있었고
    둘째는 딸인데 저거 10개 버전에 비행기라고 발위에 올라가서 점프하고 난리 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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