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emongole (211.♡.96.109)
2025년 11월 17일 PM 05:21





애플 뮤직 라디오 채널은 무료!
유료 회원들은 채널을 골라서 팟캐스트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스트롬보STROMBO - 록/메탈 등등
관록있는 록 디제이. 노래 잘 할 것 같은 걸걸한 목소리도 좋습니다. 엊그제 사운드가든 '크리스 코넬' 특집 듣는데 그렇게 좋더군요. 동생이 직접 나와서 인터뷰도하고. 록 음악 팬이라면 추천!
맷 윌킨스Matt Wilkinson Show - 브릿팝/인디팝/일렉트로닉
런던 출신 디제이. 가장 자주 듣습니다. 퇴근시간하고 겹치기도 하고. 잘 나가는 밴드 불러서 인터뷰도 하고 최신 트렌드 위주로 많이 틉니다. 듣다보면 띄우려는, 혹은 본인 취향 노래들을 자주 틉니다. 최신 (브릿)팝/록이라면 추천!
엘튼 존 ROCKET HOUR -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 엄청 편애합니다. 기특하고 이쁜 후배들 노래 많이 틀고 인터뷰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작사 작곡 뭐부터 하니?’ 노래 선곡이 신기할 정도로 부지런합니다. 자기가 정말 듣고 선곡한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신인 발굴에 진심입니다. 조니 미첼 아플 때 LA 집에 가서 이야기한 거 들으면서 생생한 스타들 생활을 옆에서 듣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노래 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인디가수들 팬이라면 추천!
그외
슬립 낫의 Corey Talyor: A Series of Bleeps - 메탈/토크
욕을 하도 많이 하니 bleep 소리가 많이 나와서 지은 채널 이름같습니다. 책을 써도 될 정도로 말을 정말 잘 합니다. 방금 찾아보니 책도 여럿 쓴 모양이군요. 아직도 기억나는 명언 "인생은 (헐리우드 식) 해피 엔딩이 아니라, 해피 사이클이다".
휴이 류이스 앤더 뉴스 Huey's 80 Rock - 80년대 팝/록
80년대 팝/록 틀면서 같이 활동했던 음악가들 뒷 이야기 들려줍니다. 노래도 편하고 방송도 편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홀 & 오츠 중 한 명이 진행하던 방송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못 찾겠네요. 노래를 틀면서 당시 노래를 썼던 상황을 눈에 보이듯이 묘사를 하는데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갑자기 썼다나) 노래가 참 다르게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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