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며 겪게되는 것들..
F
flatout (125.♡.30.24)
2025년 11월 17일 PM 07:14 · 수정됨(20:07)
조회 731 공감 0
이미 태어날 때 부터 거기 있었던 것 같은 뱃살..
끄떡 없을 것 같던 내 관절이 삐걱이고..
눈이 침침해지고..
지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혹은 지인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늘고..
눈물이 많아지고..
올드무비를 몇번이고 돌려보게 되고..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러다, 오늘 어머니가 병원에서 경도성인지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번주에 김장 담그러 내려갈 예정인데, 오늘 밤 마음이 좀 얼얼 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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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fontes
25.11.17 · 27.♡.21.142
그래도 힘 내 봐요. 어머니의 인지장애 진행 속도가 더디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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