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집에서 있었던 일
코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2025년 11월 17일 PM 08:27 · 수정됨(11. 18. 00:50)
조회 3,732 공감 0
오늘 저녁에 얼큰한게 땡겨서 짬뽕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대략 매장 구조는 그림과 같습니다.
주문을 하고, 앞치마를 하고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어떤 아저씨 한분이 들어오셨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지금 주문 돼요?"
"....네? 전 손님인데요."
"시간이 일러서 주문 안돼나 보네...."
"(안들리시나...)주문되구요. 전 손님입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셔야죠."
"앗!!! 죄송합니다!!"
앞치마를 하고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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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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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바흐
25.11.17 · 218.♡.10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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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 마이바흐 작성자
25.11.17 · 211.♡.210.215
가능합니다. 편하신 자리에 앉으세요~ -
시시레비펜
25.11.17 · 175.♡.64.100
여기 잡채밥 하나요 -
코코파니코피나
→ 시레비펜 작성자
25.11.17 · 211.♡.210.215
재료가 떨어졌습니다....먼산... -
유유튜브
25.11.17 · 203.♡.107.16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부끄럽네요.
커피집 가서 앞치마 하신 분께 주문 관련 질문했는데
그 분 반응이 이상하길래 알고보니
근처 음식점에서 커피 주문하러 오신 분이시더군요. ㅎㅎ -
Rredseok0
25.11.17 · 118.♡.12.67
그래서 제가 식당에서 밥먹을때 앞치마를 안합니다. ㅋㅋㅋ 그냥 옷에 흘리지 않게 조심해서 먹습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 redseok0 작성자
25.11.17 · 211.♡.210.215
전 국물 음식은 항상 튑니다. ㅠㅠ - 세
세이투미
25.11.17 · 117.♡.80.26
저는 그럴때 웃음을 꾹 참고, 직원인 척 주방을 향해
"3번 테이블에 볶음밥 하나요 ~" 소리 지릅니다 - 떡
떡갈나무
25.11.17 · 1.♡.2.244
아니요.
얼굴과 옷 탓이 큽니다.
제가 옷 사러 가서 옷 고르고 있으면,
저에게 이 옷 사이즈 있냐고, 이것 저것 해달라는 분들이 많으세요. ㅠ
어딜가나 직원으로 보더라구요. - R
RuRuLaLa
→ 떡갈나무
25.11.17 · 115.♡.238.180
너무나 잘 생겨서 괜히 직원으로 착각한 척 말 건 것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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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당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