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뚜루 (175.♡.223.118)
2024년 5월 5일 PM 09:30 · 수정됨(22:37)
거실창에 오물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어느 층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위층에서 음식물을 아래로 던진 것 같습니다.
창을 열고 위를 쳐다보니, 바로 위층에서 부산하게 막대기 같은 것으로 자기 집 베란다 쪽 오물을 치우고 있네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니 당직자 둘이 왔고, 우리 집 상태를 확인하고, 위층 상황을 말했더니 확인하겠다고..
조금 뒤 당직자가 다시 와서 위층에 갔더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있었고,
혹시 베란다 오물 문제 있지 않느냐 했더니 없다고 말하더라고...
우리 집에서 위로 보면 보이는데...
아무튼 당직자는 일요일이어서 다른 조치를 할 수 없고, 엘리베이터 게시판과 방송하겠다고 하네요.
우리 집 라인 아래는 사람들의 보행로가 거던요.
예전 아파트에서도 옆라인에서 이런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소란스러웠는데,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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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ards
24.05.05 · 218.♡.201.9
쓰레기 창밖에 버리는 인간이 가장 덜떨어진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수나 하는 짓이에요. -
PPolyxena
→ Picards 작성자
24.05.05 · 175.♡.223.118
그러게 말입니다.
!!!!! - 다
다이해해
24.05.05 · 112.♡.18.227
신도시 오피스텔 옆 공터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그냥 쓰레기장입니다 -
PPolyxena
→ 다이해해 작성자
24.05.05 · 175.♡.223.118
그렇기는 한데요
공터가 아닌 사람 사는 곳에서 이러니 당황스럽네요 -
네네로우24
24.05.05 · 110.♡.202.51
저희 아파트에서도 한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하는 집이 있어서 한참 공지 올리고 그랬는데요, 잡고보니 나이 많은 할머니가 내려가기 힘들다고... 창문으로 투척을 계속 했나 보더라고요;;;; -
PPolyxena
→ 네로우24 작성자
24.05.05 · 175.♡.223.118
지난번 집에서는 중학생이었어요.
... - 갤
갤러리김
24.05.05 · 222.♡.57.92
비오는 날 실외기에 비둘기 똥 물로 치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아래 화단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아랫층 창쪽으로도 떨어지죠. 저번에 위층에서 그러고 있길래 소리쳐서 중지 시켰네요 -
FFlyCathay
24.05.05 · 223.♡.35.83
아파트마다 흔하더라구요 예전 동탄 살 때 일층에 계시던 분이 온갖 것 다 떨어진다고 그랬어요 요즘엔 일층에 서비스로 정원도 만들어 주는데 관리가 쉽지 않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사람만 안 떨어지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ㅠ -
네네로우24
→ FlyCathay
24.05.05 · 110.♡.202.51
ㄷㄷㄷㄷ 사람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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