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오스카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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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 (218.♡.103.95)
2025년 11월 18일 AM 01:00 · 수정됨(06:01)
조회 1,774 공감 0
톰 크루즈,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 감동적 연설 "영화는 내 직업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
무관의 설움에 대해 아카데미가 공로상 하나를 안겨주는 군요.
그의 필모를 보면 초중기에는 아카데미상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있었던가 싶습니다만, 미션임파서블 프랜차이즈에 들어선 이후론 아카데미에 대한 미련을 접은 듯 싶긴합니다.
레인맨, 7월4일생, 파 앤드 어웨이, 어 퓨 굿맨,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제리 맥과이어 다 연기력이 대단한 작품이었죠.
주연상 후보에 두번 오르긴 했지만, 당시 너무 넘사벽이랑 붙었죠.
7월4일생 때는 '나의 왼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주연상, 제리 맥과이어 때는 '러쉬'의 고프리 러쉬.
아카데미상 받으려면 운빨도 따라야 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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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25.11.18 · 175.♡.154.96
톰형이.. 공로상 받을 연배이기는 하네요.. ㅎㄷㄷ -
곽곽공
25.11.18 · 220.♡.159.119
트루먼쇼,,짐캐리가 그해 아카데미상에서 후보로도 못올랐죠,,,
인생작이라고도 할만한 연기였는데,,,
당시 후보작과 수상자를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운,,이 중요하다,,라는것과,,
예전에 비해서 요즘 헐리우드는 좋은 영화가 줄어들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 (1999년 개최) 남우주연상 후보 및 수상자:
수상자: 로베르토 베니니 -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후보:
톰 행크스 -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이안 맥켈런 - '신과 몬스터 (Gods and Monsters)'
닉 놀테 - '어플릭션 (Affliction)'
에드워드 노튼 - '아메리칸 히스토리 X (American History X)' -
용용가리11
25.11.18 · 211.♡.63.76
말씀하신 것처럼 정적인 작품들을 안찍은 것도 아니고,
또 그 작품들 내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못보여준 것도 아닌데,
그 모든 게 목숨 걸고 대역없이 직접 찍은 액션, 스턴트 영화들에 가려져 버렸죠.
대진운이 너무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톰 형 본인도 오스카 수상을 노리기 보다는
하고 싶은 액션/스턴트 다 찍어보는 걸로 마음으로 바뀐건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진지한 역할로 찍은 영화 다시 한번 보고 싶긴합니다.
그리고 팬으로, 해보고 싶은 거 다해보고, 수상도 다해보고 언젠가 떠나야 하는 날이 온다면,
침대에서 자연사 하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몸 좀 사려가며 찍자구요 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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