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힘내 (86.♡.91.221)
2024년 5월 5일 PM 09:40 · 수정됨(22:49)
이게 얼마만인지... 초등학교 시절에 식탁보?? 만들던 수업 때 처음 해본 바느질
그 바느질 수업에 구석탱이에 포인트 단추 하나 달아본 것이 전부인데
정말 오랜만에 바느질 해봤네요.
옷도 지겨워서 안 입고 버리던지, 어디 창고에 있어서 그렇지
단추 떨어질 정도로 입어본 적이 없어서, 그간 단추를 어떻게 옷에 부착해야 하는 지 까먹고 있었습니다.
방금 바지랑, 셔츠랑 해보니까 인터넷 설명대로 그렇게 깔끔하게 되지는 않네요.
특히 옷 안쪽면의 바느질 자국은 ... 처참하네요. {emo:damoang-meme-044.gif:100}
단추는 기계로 못 꿰메니까, 상식 수준에서도 좀 알아둬야 겠네요.
아, 단추달린 옷을 안 입으면 되긴 하겠네요. (티셔츠나 뭐...{emo:onion-020.gif:5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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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05 · 116.♡.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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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내힘내
→ Java 작성자
24.05.05 · 86.♡.91.221
단추도 가능하군요. 역시 이렇게 정교하게 달린 단추를 사람이 일일히 손으로 했을리가...
기계가 못하는 게 없군요. {emo:onion-014.gif:50} - L
loveMom
24.05.05 · 211.♡.207.143
남자는 군대서 바느질 해보잖아요 ㅋ -
JJava
→ loveMom
24.05.05 · 116.♡.66.77
전 어릴때 어머니께서 가르쳤다기 보다 제가 배우고 싶어서 배웠어요.
그리고 5~6학년 담임선생님이 남다른 분이라,
가정실습(정규과정인지 모르겠지만 바느질 간단한 요리 등 몇번)을 남여구분없이 했었지요. -
힘힘내힘내
→ loveMom 작성자
24.05.05 · 86.♡.91.221
의외로 군대에서 못해봤네요 저는 {emo:onion-014.gif:50} -
레레오야사랑해
24.05.05 · 211.♡.113.108
중딩때 가정시간에 단추 깔끔하게 바느질하는법을 배우고 실습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찌하는지는 다 까먹었네여 ㅎㅎㅎ -
기기적
24.05.05 · 211.♡.43.130
중1 가정시간 단추달기 실습 A 받은 사람입니다.
배운 것을 써먹을 일이 평생에 한두번 있었나 싶습니다. -
윤윤사모
24.05.05 · 124.♡.160.8
큰아버님이 실과시간때 배웠다고 가르쳐주시네요. -
힘힘내힘내
→ 윤사모 작성자
24.05.05 · 86.♡.91.221
맞아요 초등학교는 가정대신 실과였죠... -
핑핑크연합
24.05.05 · 180.♡.105.88
대량생산 공장에서 만드는 기성품이라면 기계가 하겠지만
보통 옷 한 벌 만드는 경우 단춧구멍은 기계로 해도 단추는 손바느질로 달더라구요.
^^
바느질 언급에 반갑습니다.
소모임 재봉한당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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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바느질도 간단하죠~
x자 또는 11자로 약간 느슨하게 반복 꼬매고, 단추와 의복 사이에 몇바퀴 감아주고, 매듭 반복해주고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