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명 중 1명 '강제입원'...가족 아닌 국가가 책임진다
조
조말년 (202.♡.189.33)
2025년 11월 18일 PM 12:24 · 수정됨(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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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009145447291
이거 필요합니다. 정신질환자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확대해야합니다
중증 정신질환자와 같이 사는거 지옥입니다
한 집안 파탄 나는거 우습습니다
정상인도 정신질환자와 같이 살면 지옥됩니다....
추가로 심한 정신질환자(특히 폭력적인)는 병식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면 완강히 거부하고 어째저째 입원시키면
그 원망 가족이 다 받습니다. 나중에 퇴원하고 더 폭력적이게 됩니다
입원 퇴원 입원 퇴원 이 과정을 계속 거치면서 가족은 지치고
강제입원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환자는 계속 거부하고
집에 있으면 매일매일이 전쟁이고
그 집안은 매일이 지옥입니다
정신질환자 국가에서 점차 책임지는 방향으로 확대해야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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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두박근
25.11.18 · 121.♡.61.83
저도 찬성입니다. 가족이 손놓아버리면 이웃에게 무차별 살인이 발생하기도 해서 나와 내가족을 지키는 법안이라 생각됩니다 -
NNunki
25.11.18 · 106.♡.73.66
그 가족과 그 주변 이웃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참.. 보고 있으면 오죽하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ㅠㅠ -
미미스란디르
25.11.18 · 112.♡.19.37
국똥에선 당내 탄압받는 의원들만 일을 하는군요? ㅎㅎ -
루루나
25.11.18 · 27.♡.242.79
정신 질환 뿐 아니라 집 안에 장기로 케어를 해야 하는 식구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케어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가 삽니다. 케어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까워 놓아두면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다른 가족들이 한사람 케어에 모든것을 집중하게 되고 결국 경제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죠. 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인식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크게 아프면서 느낀건데요. 장애인 주차 구역은 장애인 뿐 아니라 수술 등으로 휠체어 목발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겪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겪어보니 정말 절실하더라구요. 장애인 주차 구역에 실제 장애인을 위한 차량 보다는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런 제도들이 조금 더 잘 이용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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