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문사회계의 전체 R&D 예산 대비 비중이 1% 아래라니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11월 18일 PM 01:04 · 수정됨(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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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uhhee2/status/1990334713542889487?s=20

프랑스랑 일본은 좀 지나친 거 같습니다만.. 우리나라가 1% 아래인 건 좀 너무한 거 같아요. 그러니깐 리박스쿨에 밀려도 할 말 없나 싶기도 하고.. 이건 좀 심한데요.

댓글 (16)

  • B

    bsls Lv.1

    25.11.18 · 211.♡.140.68

    지금은 삭감된 rnd복구도 힘든데 우선순위란게있지않을까요 어이없군요
  • FV4030

    FV4030 Lv.1 → bsls 작성자

    25.11.18 · 210.♡.27.130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텐데, 인문사회쪽이 유기된 지 너무 오래인 건 사실이죠. 오래 방치해도 괜찮다 생각하면... 그 자리에 뭐가 자라나는 지 잘 보시길 바랍니다.
  • S

    serious Lv.1

    25.11.18 · 118.♡.5.181

    그런데 R&D 예산을 대폭 늘리면 저런 통계의 함정이 생기고는 합니다. 뭐 작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저쪽들은 늘 좋은 일을 나쁜일로 바꿔서 갈라치기하는게 사실상 직업이라서 항상 이면을 다 봐야죠. 일베류들이 잔뜩 들러붙어서 맞다 다 망했다 난리치는 거구요. 캡쳐에도 한 마리 붙었네요.
  • FV4030

    FV4030 Lv.1 → serious 작성자

    25.11.18 · 210.♡.27.130

    저 트윗은 저도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방치하는 건 사실이라 리박스쿨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군요.
  • S

    serious Lv.1 → FV4030

    25.11.18 · 118.♡.5.181

    리박은 뭐 벌레 같은 것들이라 다른 방법으로 잡히겠죠.
  • FV4030

    FV4030 Lv.1 → serious 작성자

    25.11.18 · 210.♡.27.130

    리박은 벌레 정도를 넘어, 양분이 가야할 곳을 막는 기생충 같은 존재들이라, 구충제도 먹이고, 숙주가 되어버린 존재에게도 영양 공급이 필요하죠..
  • DRJang

    DRJang Lv.1

    25.11.18 · 211.♡.188.126

    이게 다른 이야기로 말하면 R&D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비용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되어있다는 뜻이죠.
    단순히 어떤한 분야만이 아니라 모든 R&D 분야에서 말이죠.
  • FV4030

    FV4030 Lv.1 → DRJang 작성자

    25.11.18 · 210.♡.27.130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문사회 계열은 투자가 끊어진 지 오래죠. 인력 비용조차도 바랄 수 없는 게 참...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25.11.18 · 106.♡.0.87

    25년도 예산 2996억원
    26년도 3286억원
    25년 대비 9.7% 증가인거 같은데요.
    이걸 비중이 줄었다고 저렇게 한다면… 프랑스가 18.6%라는게 어떤 수치로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작년 대비 드라마틱하게 늘었는데, 윤석열때는 무슨 말을 했을지도 궁금하고요.

    기사의 출처는 교수신문이네요. 기사 제목도 이상하네요. 비중이 줄었다는 말은 딱 빼네요.
  • FV4030

    FV4030 Lv.1 → 폭풍의눈 작성자

    25.11.18 · 210.♡.27.130

    '인문사회 분야의 R&D 예산은 같은 기간 3064억 원, 2980억 원, 3340억 원, 3203억 원 수준이며, 2021년 기준 인문사회 분야의 예산은 국가 R&D 예산 대비 1.18%인 3229억 원에 그쳤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위기에 빠진 인문사회 학계가 편중된 학문 지원 정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들은 이공계 분야 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관련 인재 양성에 치우쳐 있는 교육 당국에 안정적인 발전 기반 조성과 지원 정책을 촉구했다. 더불어 ‘2023 인문사회 선언문’을 채택하며 ‘인문사회학술기본법’ 제정, 별도 연구원 설립 등을 교육 당국에 요구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2021년과 물가 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원래 꾸준히 적었고, 윤석열 때는 최악이었던 거죠.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적해왔고, 윤석열 때도 나온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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