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삼촌 (115.♡.156.11)
2025년 11월 18일 PM 01:10 · 수정됨(17:36)




1. 내부에서 구현한 ollama 라는.. LLM... 뭐 속칭 가정용 인공지능입니다만.. 이전에 만든 telnet bbs 인 pge.kr 의 메인 콘텐츠를 전부 번역을 시도했습니다. 중간에 제 실수로 retry 한걸 생각하면.... 실제로는 20일 가까이 걸린거같고... 병렬로 번역을 걸지는 않았습니다만.. 번역을 요청하는 본문의 길이에 따라 실패하는 경우들? 도 많아서.. 남은 분량은 deepl 등의 외부 서비스에 맡겨봐야 할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여튼 덕분에 번역서버는 나름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 이 생겼고.. 이 나머지를 어떻게 써야할지는 살짝 고민입니다만..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도 합니다. ㅎㅎㅎ
2. 지난번 고치던 PS2 개발자킷의.. 없어진 조각을 3d pen 으로 대충 때우고 처발처발해서 뭔가 붙어있게 만들었습니다. 3d pen 자체의 접착력? 만으로는 역시 기대할 바가 아닌듯 해서 순간접착제로 붙여봤습니다만... 영 미묘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에폭시로 접착은 다시 진행했습니다.
에폭시를 사용한 김에, 기존에 순접으로 초기 접착을 해봤던 부분도 쩍쩍 떨어지길래 에폭시로 다시 붙이고 클램프로 고정.. 그리고 상단 기판이 고정되는 부분에 대해 나사산 기둥? 이 떨어진 부분도 일단은 에폭사를 붙이고 케이블타이로 당겨서 좀 더 잘 붙게 해두기는 했는데.. 장기적으로 저 케이블 타이는 튀어나온 부분만 잘라내고 계속 붙여둬야 할듯 합니다.
뻘짓을 뒷전으로 하고 일만 빡시게 하려니.. 좀이 쑤십..(쿨럭)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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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1.18 · 110.♡.45.88
순접에 베이비 파우더 섞으면 좋아요. -
오오년삼촌
→ kita 작성자
25.11.18 · 115.♡.156.11
그렇다고는 하던데.... 그럼 접착면에 파우더를 미리 뿌려? 두는건가요? -
Kkita
→ 오년삼촌
25.11.18 · 110.♡.45.88
순접과 파우더가 만나면 바로 굳어서요.
면대면 접착은 어렵고 외부에 순접을 바르고 파우더를 뿌리는 방식이죠.
SSP-HG 라는 모형용은 퍼티 처럼 반죽을 만들어 쓸 수 있는데 비싸요. -
오오년삼촌
→ kita 작성자
25.11.18 · 115.♡.156.11
아 그럼 접착제를 표면에 바르고.. 붙이기 전에 파우더를 뿌린다음 재빨리 잡합할걸 붙이면 되는거죠? -
Kkita
→ 오년삼촌
25.11.18 · 110.♡.45.88
쉽지 않으실거에요.
가루 뿌리면 순식간에 굳어요. -
오오년삼촌
→ kita 작성자
25.11.18 · 115.♡.156.11
아닛! 쉽지 않은 방법인데 어찌 추천을 ㅋㅋㅋ
그 정도라면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기는 하네요..@.@; -
Kkita
25.11.18 · 110.♡.45.88
예를 들어 저 나사기둥 같은 경우
외부에 순접을 바르고 가루를 뿌려주면 보강이 됩니다.
3D펜 구조물 같은 경우도 원재료와의 틈에 순접을 흘리고 가루를 뿌리면
틈도 메꿔 지고 보강 효과도 있습니다. -
오오년삼촌
→ kita 작성자
25.11.18 · 115.♡.156.11
아하... 접착만이 아니라 다른 응용방법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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