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부산시 관광공사 - "미쉐린엔 2억, 국밥엔 2천만원"…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18일 PM 04:21 · 수정됨(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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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글로벌 미식도시 이미지를 키운다며 추진한 각종 미식관광 사업이 '그들만의 잔치'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고급 와인바 네트워크 행사부터 미쉐린 식당 중심의 초대형 만찬까지, 시민 세금이 다수 소상공인이 아닌 일부 유명 식당과 해외 관계자에게 집중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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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바 팸투어까지… "시민 세금 맞나"

김 의원은 지난 3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 관계자 초청 팸투어 일정에 '고급 와인바 교류 행사'가 포함된 사실을 문제 삼았다.
그는 "시민 참여조차 없는 행사에서 세금으로 와인바 네트워크를 운영한 것이 과연 부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의문"이라며 "임대료와 물가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의 현실과는 지나치게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60명 행사에 2억… 로컬푸드 예산은 '2천만 원'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공사는 지난 4월 '부산 셰프의 날(GASTRO DOMO)' 행사에 60여 명 규모의 만찬을 위해 2억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했다.
김 의원은 "이미 미쉐린 선정으로 충분한 브랜드 힘을 가진 식당 관계자를 또다시 세금으로 축하하는 자리가 왜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돼지국밥·밀면 등 부산 대표 로컬푸드를 위한 예산은 '2천만 원짜리 가이드북 제작'이 전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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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끼깡꼴끈 박형준씨의 부산답군요 와인행사에 시장이 참가했는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5)

  • kita

    kita Lv.1

    25.11.18 · 110.♡.45.88

    시민들은 죽겠건 말건 지들 잔치만 하면 땡이군요.
  • BECK

    BECK Lv.1

    25.11.18 · 210.♡.183.213

    일단 부산 얘기이지만
    서울 놈 들도 저런 꼴 보기 싫으면 투표 잘해야 합니다
  • 구소

    구소 Lv.1 → BECK

    25.11.18 · 211.♡.195.17

    이미 오세이돈이..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11.18 · 223.♡.217.170

    부산은 정치관료재벌토호들이 나랏돈. 세금. 시민들 돈을 탈탈 털어서 먹고 사는 동네죠.
    이정도 규모의 도시가 이렇게 되기도 참 힘든데 말이죠.
  • 일렁이는그림자

    일렁이는그림자 Lv.1

    25.11.18 · 175.♡.103.230

    먹었네 먹었어~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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