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탕슉도 제대로 소화 못시키는 몸이 된건가..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11월 19일 AM 04:28 · 수정됨(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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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딸과 둘이 중화요리 집에서 짜장 곱배기와 미니 탕슉을 나눠 먹었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 살짝 느끼하다 싶긴 했는데 자는 도중 속이 부대끼더군요.
새벽 3시30분 즈음 눈이 떠져 화장실 행
그 중국집이 기름은 안좋은걸 쓴 것인지,
아님 이제 그 정도 중화요리도 소화 못시키는 몸뚱아리가 된건지...
(후자일 가능성이 큰게 이런 일이 1, 2년 전부터 이따금씩 있었으니까..)
이젠 정말 된장국, 미역국, 나물 등과 밥먹어야 할 몸뚱아리가 된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동트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젠장.
오늘 출근해서 피곤하게 생겼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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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원
25.11.19 · 69.♡.17.167
가끔 그럴때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성인이라도 아주 가끔 뜬금없이 속이 부대끼고 소화가 안되서 속이 아픈경우가 있다고봅니다 그러다가 다시 괜찮아지곤 하는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뭐 드시기 전에 속이 좀 이상한데 뭐 이거만 먹지 뭐 하다가 소화안되서 고생한적 여러번 있습니다 그때 먹지를 말았어야 하는데 하곤 후회합니다 결론은 좀 속이 이상한 느낌이 들면 먹으면 안된다는걸 배웠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1.19 · 75.♡.108.15
기끔 그러다가 자주 그렇게 됩니다. 우린 다 늙어요. -
맛맛스타오렌지
25.11.19 · 68.♡.16.0
전 40 넘어서는 라면도 못먹어요. ㅠㅠ
건면은 괜찮구요. ㅠㅠㅠㅠ -
다다크라이터
→ 맛스타오렌지 작성자
25.11.19 · 211.♡.121.179
라면도 먹고나면 뒤끝이 안좋긴 하더라고요. ㅠㅠ -
김김메달리스트
25.11.19 · 60.♡.42.177
아들이랑 먹으면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들이 슨식간에 다 먹거든요 ㅠ -
Ggksrjfdma
→ 김메달리스트
25.11.19 · 1.♡.216.81
궁물이라도 남겨 다오 인가요? ㅋ -
Jjunja91
25.11.19 · 71.♡.82.244
지금은 속이 부대낀다든지, 자다가 속이 거북해서 잠을 설친다든지 하는 정도인데요.
나중에는 중식 조금 과식했다가 신장 고장나서 입원하는 경우를 만납니다. -
다다크라이터
→ junja91 작성자
25.11.19 · 211.♡.121.179
아아.... ㅠㅠ -
구구름달님
25.11.19 · 180.♡.11.143
나이들면 흔한 역류성신도염 이런거 때문에 그런 일이 빈번해집니다. -
Mmarvelous
25.11.19 · 175.♡.34.215
아이고..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ㅠㅠ
...이 느낌이 다행인가 위로인가 서글픔인가 모르겠습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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