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49.♡.162.148)
2025년 11월 19일 AM 07:43 · 수정됨(11:49)
아무런 전조증상도 없었어요.
어젯저녁 식당에서 가족과 맛있게 먹고난뒤
나왔는데 갑자기 발이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절뚝이며 집에 겨우 왔고..밤이라 병원가기도 뭐해서
일단 마사지 혼자 해가며 잠을 잤어요.
걷지만 않으면 안아픕니다.
내일 병원 가봐야겠다 하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아에 주저 앉을 정도로 아픈거에요.
뭔가 오른쪽 팔부터 오른쪽 다리 발이 살짝 내몸이 아닌 기분이 나서 좀 무서운데..발 통증은 명확하게 있습니다.
어디 신경이 눌린건지 뭔지..일단 혼자서 병원도 갈수 없는 상태라 누워는 있는데 참 무섭네요.
진짜 순식간에 환자가 되어버렸어요.
출근도 해야하고 알바도 해야하는데 큰일입니다.
이제 진짜 나이 들었나봐요.
뭔가 서글프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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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25.11.19 · 18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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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11.19 · 61.♡.139.51
한번씩 오는 담 같은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에서 꼭 진찰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이 들면 하루가 다르답니다.
이제 슬슬 옆에 보시면 소모임 경로당이 있는데 가끔 들려주세요. -
중중성고양이유미
25.11.19 · 218.♡.224.121
저도 얼마전 그랬는데
그런 증상이라면 통풍이실것 같습니다...
병원가셔서 검사받아보새요 -
욕욕처럼남은목숨
25.11.19 · 175.♡.17.194
갑자기 아픈거는 침쪽이 빠를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저도 몸쓰는 일 오래 했었는데, 어깨랑 목,이 아파서 말도 못할 정도 였어요. 턱이 움직이면 눈물이 날 지경이라
병원가서 원인 못찾아서 mri 찍거나 큰병원 가려고 준비하다가 어떤 분이 침 한번 맞아보라고 하셔서 그냥 동네에 보이는 아무 한의원 찾아서 침 한번 찜 한번 물리치료..이거 받는데 20분 정도 걸렸거든요.
이 시술받고 딱 좋아졌어요. - 고
고염
25.11.19 · 59.♡.255.182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통풍발작 일수도 있습니다. 빨리 병원에가서 치료 받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
동동남아리
→ 고염
25.11.19 · 118.♡.15.47
저도 여기에 한표 입니다 -
MMementoMori
25.11.19 · 1.♡.153.15
느낌상 통풍입니다.
가까운 정형외과.. 아~ 발을 딛을 수가 없어서 가시기 힘들겠네요. 그래도 조금 완화되면 진료받고 약드세요. 통풍이라면 며칠 약 드시면 상당히 좋아질 것입니다. 저도 지금 통풍약 먹고 있습니다. Take care! -
단단아
→ MementoMori 작성자
25.11.19 · 49.♡.162.148
네. 혼자 갈수가 없어 출근한 남편 기다리는 중입니다. 급한일 마치고 잠깐 들러서 병원데려다 준다고요..전 오후 출근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비비핏
25.11.19 · 222.♡.240.86
다리 저린 것 같은 증상이 상체랑 하체에 동시에 그것도 한쪽에 온다면 바로 119 불러서 응급실 가세요. 좋아지겠지 하고 그냥 누워 있으면 계속 누워있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
단단아
작성자
25.11.19 · 49.♡.162.148
통풍은 생각도 못했네요..일단 남편이 오는대로 병원에 가보려구요. 혼자서 갈 자신이 없네요..흑..ㅠㅠ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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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 잘받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