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23.♡.36.235)
2025년 11월 19일 AM 11:30 · 수정됨(11:59)
사랑의교회는 지난 16일 당회를 열고 내년 말 정년 퇴임하는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윤 목사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이 같은 당회 결정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며 앞으로 제직회, 공동의회 등의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빙이 확정되면 윤 목사는 1년간 오 목사와 함께 동사 사역을 한 후 2027년 초 위임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윤 목사는 총신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나왔다. 서울 오륜교회 청년부(1998~2003)와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대학부·청년부 사역을 거쳐 2013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를 맡아왔다.
고 옥한흠 목사가 1978년 설립한 사랑의교회는 2003년 옥 목사가 교단 정년을 5년 남기고 조기 퇴임하면서 2대 목사로 당시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을 맡고 있던 오 목사를 청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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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가 영적으로 잘 키웠던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미국에서 목회하던 사람 불러 담임목사로 임명했더니 교회를 아주 정치적인 집단 & 이익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게 오정현이었죠. 자기 같은 사람을 찾기 위해 또다시 미국에서 목회하는 사람을 새 담임으로 부르나 봅니다. 여기도 더 이상 희망이 안보이네요.
조선일보 기사라 굳이 링크 안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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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를줘
25.11.19 · 106.♡.74.14
찌라시는 서양무당들 자리물림해주는거도 알려주네요 -
비비빌
25.11.19 · 118.♡.15.240
정교분리 못하면 이슬람교들이랑 뭔 차이가 납니까
둘다 사막잡신 아닙니까? ㅋㅋ -
봄봄이아빠
25.11.19 · 118.♡.14.41
아이고 우리 목사님 미국출신이셔 하면서 자랑할 신도들.. 참 불쌍하네요.. -
잎잎과줄기
25.11.19 · 121.♡.30.134
사랑의 교회 만든 옥한흠 목사가 진짜 자식에게 세습시키지도 않고,
이리 고르고 저리 골라서 오정현이라는 목사를 담임목사로 초빙했는데,,,,, 설교에서 정치를 배설하는 극우 개독 목사님으로 판명되었죠.
옥한흠 목사는 보수적 성향과 신앙관, 기치관을 가졌다고는 하는데,
본인의 정치적 신념을 밖으로, 신자들한테 표현하지는 않는 사람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ㅎㅎㅎ -
크크리안
25.11.19 · 182.♡.183.11
교회 목사 교체도 기사감이군요 -
농농부
25.11.19 · 121.♡.230.150
저정도 교회라면 대기업 총수가 변경되는 수준의 나라의 영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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