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할 때 신랑 등에 붙은 먼지랑 비듬을 털어주는데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1월 19일 PM 01:19 · 수정됨(20:01)

조회 1,065 공감 0


짙은 색 정장 위 어깨에 

겨울이면 건조해지는 두피 때문에 비듬이 살짝 내려앉은게 보이니까

아침마다 출근길에 털어주거든요.  


그리고 잘 다녀오라고 꼭 안아줬는데

신랑이 이제 출근해야 한다고 배로 퉁 밀더라고요.


근데 배가 너무 빵빵해서.. 제 덩치가 만만찮음에도 튕겨나옵니다. 


🥸  퉁~! 

ㅎ_ㅎ (뒷걸음질;;) 배 튕기지 마~ 말로 해~ 

🥸 응? 내가 튕겼어? 그냥 숨쉰건데!


뱃살을 빼줘야 겠어요. 

매일 저녁 산책을 하니 조금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요.

댓글 (21)

  • iStpik

    iStpik Lv.1

    25.11.19 · 118.♡.74.75

    식탁이 풀밭으로 바뀌는건가요 ㄷㄷㄷ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iStpik 작성자

    25.11.19 · 59.♡.103.12

    ㅋㅋㅋ 그렇진 않아요. 우선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채식만 놓진 않습니다.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 iStpik

    25.11.19 · 210.♡.186.13

    코끼리도 채식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11.19 · 58.♡.128.89

    아 그거 배로 퉁 치는 거 은근 재밌습니다. 저도 종종 마누라한테 해 주곤 합니다. ㅎㅎㅎㅎ +_+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11.19 · 59.♡.103.12

    수제 막걸리 파워~!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25.11.19 · 218.♡.67.13

    매일 야채에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점심에 쌀밥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크라카토아 작성자

    25.11.19 · 59.♡.103.12

    와.. 식단 조절이 제일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인데 화이팅입니다!
    뭔가 평범했던 음식을 더 맛있게 먹게되는 장점도 있긴 하네요 ㅎㅎ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1.19 · 211.♡.82.209

    ㅋㅋ 착각입니다. 산책으로 절대 뱃살 안 빠집니다. ㅋㅋㅋ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1.19 · 59.♡.103.12

    그.. 플라시보 효과 같은걸까요 ㅋㅋㅋ
    여튼 강력한 탄성이었어요. 뒷걸음질 퉁퉁퉁
  • xman

    xman Lv.1

    25.11.19 · 210.♡.41.89

    식욕만 좋아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