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S (211.♡.66.159)
2025년 11월 19일 PM 01:31 · 수정됨(15:39)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니 마음이 참 안타깝고 슬픕니다. 요새 사고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읽으니 눈물이 고여요…
그제 트럭에 이어 어제 승용차 사고 소식을 보면서 대부분
중고령 운전자가 많으신거 같은데. 운전면허와 관련해서
좀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제가사는 지역에서도 나이드신 운전자도 많고 막무가내 운전도 종종봅니다. 특히 부전시장, 진시장을 매일 지나며 조심스레 운전합니다.
갱신시험을 차라리 갱신 주기를 줄이고 실제 실기시험도 해서 갱신을 했으면 합니다.
운전면허잖아요. 어쩌면 책임과 의무를 가지는 면허인데 자격증만도 못하는 이런 운전면허가 지속적으로 손쉽게 갱신된다면 자격미달자가 속출하는 것 같습니다.
제조사도 페달 오조작 방지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운전면허에 대한 엄격한 제도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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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25.11.19 · 106.♡.69.81
일정 나이 이상되면 필기부터 새로 보게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
RRaphael.S
→ 폭풍의눈 작성자
25.11.19 · 211.♡.67.39
단순하게 신체검사만으로 갱신하는것은 좀 안일하다고봅니다. 그래서 한시간이라도 안전교육이라도 들어야 할것입니다. -
폭폭풍의눈
→ Raphael.S
25.11.19 · 106.♡.69.81
안전 교육보다는 아예 새로 시험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안전 교육 아무리 이수해봐야 신체 반응 속도가 못 따라가면 무의미할거 같은데요. 그래서 필기부터 새로 다 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시험도 기존 면허 소지자의 고연령용으로 따로 만들어서… 뭐 저도 그 대상이 되겠지만 그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
파파키케팔로
25.11.19 · 218.♡.166.9
적성검사 빡시게 한다고 급발진 사고가 없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페달 오조작 같은건 젊은이들도 가끔씩 하는데(경험담 입니다), 다만 젊은사람은 그걸 바로 인지하고 후속조치(라고 해봤자 악셀에서 발 떼는 것이죠)를 제때 할 수 있는데, 나이 들어서 인지능력과 연산능력이 떨어지면 쏟아지는 정보량을 감당못해 패닉에 빠져버려 사고가 나는 것 같아요.
운전경력 어마무시한 직업 운전기사들도 페달 오조작 사고내는걸 보면 운전실력과는 상관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의무화가 29년 부터라고 하는데, 더 땡겻으면 합니다.
또 기 출고된 차량에도 개조할 수 있는 킷트도 만들어줬음 해요.
앞으로 노인들 많아질텐데, 그 노인들 면허 강제로 뺏을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
RRaphael.S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11.19 · 211.♡.66.179
저도 몇년에 한번 오조작으로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갱신제도가 허술하고 신체검사만으로 갱신이 됩니다.
추가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패닉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육육류
25.11.19 · 211.♡.79.130
사고는 안타까운 일이고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지만요.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쉽죠....
운전면허 갱신 조건을 강력하게 하면 당장 우리 부모님, 그리고 곧 우리들에게도 문제가 됩니다.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요. 모든 일에는
당장 우리 부모님들께 운전 그만두셔라 라고 말할 수 있고, 그만두게 할수 있다면 이게 맞는 방향이지만요.
운전을 스스로 포기하게 하거나 포기했을때 이점이 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
운전을 꼭 해야하는 업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계속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
RRaphael.S
→ 육류 작성자
25.11.19 · 211.♡.67.171
생계를 위해 운전을 하고 있다면 갱신하는데 더 중요하게 봐야하지 않을까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반응이 점점 느릴 수 밖에 없기때문에 갱신을 좀더 꼼꼼하게 챙겨봐야 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업이 바쁘시더라도 안전교육과 자신의 신체능력을 확인해서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함을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급작스런 실수로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뉘어 서로 고통받을 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
폭폭풍의눈
→ 육류
25.11.19 · 106.♡.69.81
운전하면 안될 사람을 생계때문에 하게 하면 안되죠. 오히려 그게 더 사회적 비용이 드는거죠. 운전면허 갱신 조건 강력하다고 그걸 통과 못한다면 다른 일 해야죠.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식품 팔아 생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계를 위해 계속 팔게 해야 할까요?
운전이 생계라면 더더욱 본인의 운전이 안전한걸 증명해야죠. - 이
이빨
25.11.19 · 39.♡.153.214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는 오조작 방지 장치를 의무 설치하게 하고,
해당 장치가 없는 차량은 운전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예 오조작 방지 장치 적용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도입하고
고령자는 전부 이 면허로 교체하는 방식은 어떨까 싶네요. -
RRaphael.S
→ 이빨 작성자
25.11.19 · 223.♡.45.78
돌고돌아 비용문제이기도 하고 단계적 계도장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의무화 과정까지 여러 갈등이 발생되겠지만 언젠가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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