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19일 PM 01:33 · 수정됨(14:41)

조국혁신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지난 총선의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전략이 민주진영의 승리를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민주당 위성정당(더불어민주연합) 출신보다 혁신당 의원들이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2028년 예정된 23대 총선에선 국민의힘을 제치고 원내 2당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혁신당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 전당대회 2차 혁신검증 대담회에서 "혁신당이 등장함으로 민주당에 손해를 끼친 건 전혀 아니다"라며 "지민비조를 통해 파이가 커져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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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의 목표에 대해선 "국민의힘을 'TK 자민련'으로 만들어 (의석수를 50석 이하로 줄이면 그 나머지) 50석은 민주당과 혁신당이 나눠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028년 총선 때 국민의힘을 주변화시키고, 가능하면 2당이 되는 게 목표고, 지방선거는 그것을 위한 전초기지로, 전국의 풀뿌리 조직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원탁회의를 통해 약속했던 정치개혁 문제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 박찬대 대표 권한대행께서 직접 서명했던 원탁회의 야 5당 선언문이 있었다"며 "대선 직후 원내교섭단체 정상화를 한다고 돼 있다. 대선을 한 지 오래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그는 "내란 청산 문제가 급하고, 경제위기 문제도 급하지만 내년 봄, 저는 당대표가 되면 이 문제를 강하게 제기할 생각"이라며 "공당 대표의 서명과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께서 준연동형제도 유지를 결단했던 그 마음과 뜻에 따라 향후 정치개혁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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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
그냥 대구시당정도로 5석정도만 남기는게 어떨까요
댓글 (2)
- 루
루키
25.11.19 · 211.♡.192.21
내란당을 해산시키지 않으면 그런 구도는 안 나올겁니다. -
Ddalpy
25.11.19 · 106.♡.142.207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내란 직후 대선에서 내란당 김문수가 41% 받았습니다. 참. 어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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