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이해 못하던 것이 있었는데요
B
BECK (222.♡.182.251)
2025년 11월 19일 PM 03:41 · 수정됨(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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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반말 하는 거요
저는 태어나서 지금 까지 부모님께 반말 한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중고딩때 친구들중에 부모님 (주로 어머니) 에게 반말하는 친구들 보면 되게 놀라곤 했어요
각자 집안 분위기가 다르니까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라서 딱히 티는 안 냈지만요
요즘 보면 한 중학생 정도 까지는 부모님께 반말하는 학생이 많은거 같고
그래도 성인 되면 존댓말 하는 거 같고요
저는 아이도 없으니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ㅎㅎ
최근 유튜브에서 본 영상중에 엄마한테 존댓말 하는 아이 영상이 너무 보기 좋아서 생각 났습니다
저 나이에(만 3세) 부모님게 존댓말 하는경우는 진짜 흔치 않은거 같아요
{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glyRI9tCQHo?feature=share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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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11.19 · 125.♡.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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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벗
→ vulcan
25.11.19 · 153.♡.138.5
저도 군대 들어가고 바로 존대로 바꿨습니다.
'엄마' 도 '어머니'로 불렀습니다 ㅎㅎ -
Vvulcan
→ 길벗
25.11.19 · 125.♡.141.208
저도요 어머니 아버지 ㅎㅎ 엄마, 아빠 하고 존대하는 것도 또한 이상해서요 ㅋㅋ -
아아스트라
25.11.19 · 49.♡.187.49
안경때문인가 닥터슬럼프 아라레 생각나네요ㅎ -
밝밝은계절
25.11.19 · 112.♡.40.2
무언가 어릴때와 바뀌면 엄마가 서운해 할것 같아서 한때 어머니라고 고쳐 부르다가 다시 엄마로 부르고 있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고 나면 엄마와 같이 당뇨약을 먹어야 될 나이가 되었지만, 이런건 저 죽을때까지 유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보니 아버지를 아빠라고 한번도 못 불러봤네요. 그래서 우리 아들에게는 무조건 아빠라고 부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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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군대까지 가서 반말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도 너무 어린거 아닌가 싶고 내가 듣기도 안 좋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