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중국인 관광객 사망 뉴스
관하

Lv.1 관하 (180.♡.161.34)

2025년 11월 19일 PM 11:13 · 수정됨(11.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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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터키에서 관굉하던 독일인 가족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9월초에 발리에서도 관광객 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입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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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호스텔 독극물 사건으로 관광객 사망 및 기타 환자 발생

​사건 개요: 2025년 9월, 발리 캉구(Canggu)에 위치한 저가 호스텔인 '클랜데스티노 호스텔(Clandestino Hostel)'에서 25세 중국인 투숙객 데칭 주오가(Deqing Zhuoga)가 사망하고, 최대 10여 명의 다른 젊은 여행객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배경: 이 사건은 호스텔이 빈대(bed bugs) 발생 신고 이후 구내 소독(fumigation)을 실시한 직후에 일어났습니다.

​증상 및 경과: 주오가를 포함한 많은 투숙객들은 9월 1일 저녁 공용 식사 후 몇 시간 만에 구토, 설사, 발열, 심지어 혈변 등의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주오가는 의료 센터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호스텔로 돌아왔으나, 몇 시간 후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9월 2일 사망했습니다.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급성 위장염(acute gastroenteritis) 및 저혈량 쇼크(hypovolaemic shock)로 기록되었습니다.

​독극물 의혹: 주오가의 룸메이트인 레일라 리(Leila Li)는 심한 증세로 5일간 중환자실(ICU)에 입원했으며, 담당 의사는 자신의 상태가 **살충제 중독(pesticide poisoning) 및 식중독(food poisoning)**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여행객 한 명도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로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사 진행: 발리 경찰 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호스텔 측은 경찰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호주인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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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었을때 발리가 물 안좋고 음식이 잘 상할 수 있는 곳이니 식중독인가 싶었지만 살충제와 관련되어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나 봅니다.

터키도 마찬가지로 살충제가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뉴스가 나왔고요.

해외 여행시 숙박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댓글 (4)

  • metalkid

    metalkid Lv.1

    25.11.19 · 125.♡.233.217

    튀르키에서의 독일인 관광객 가족4인이 사망했던 동일 사인이군요. 빈대 약 도포로 인한 중독...
    증상도 동일...
  • 관하

    관하 Lv.1 → metalkid 작성자

    25.11.19 · 180.♡.161.34

    대체 어떤 약을 얼마나 독하게 썼길래 사람이 죽는지, 안타깝습니다.
  • 칼쓰뎅

    칼쓰뎅 Lv.1

    25.11.20 · 124.♡.49.145

    관광을 안가는거말고는...주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5.11.20 · 115.♡.88.138

    살면서 빈대를 물리거나 본 적도 없는데 외국은 도대체 빈대가 얼마나 많은 건지 사람이 죽을 정도의 살충제를 쓴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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