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1.♡.250.56)
2025년 11월 20일 AM 09:23 · 수정됨(10:40)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안마 필리핀 인디아 등등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한 인건비를 가진 나라들이 있습니다.
물론 타이완도..
어쨋든 비용이 싸니 그들의 일의 품질이 떨어질 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문제라기 보단 우리나라의 원청이 제대로 된 절차와 관리 체계를 갖추었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 짧은 경험을 보면 어쨋든 제대로된 업무 지시 + 프로세스 관리만 있다면 충분히 관리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언어 문제 (한국어 통역이 낀다던지) 및 우리나라에서 하던대로 막 시킨다던가
하는 문제만 없으면, 우리나라에서 하던대로 하려면 굳이 아웃소싱을 쓸 이유가 없죠
저는 해외 아웃소싱 실패가 대부분 원청의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 사람들을 탓 하기 전 제대로 일 할 줄 모르는 경우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라고 제대로 일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작은 기업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일 못해 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각국의 임금 차이에 대한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역량 있는 기업만 가능 할 것 같아서 당연한 글 써 봅니다
댓글 (6)
-
Iiceman
25.11.20 · 223.♡.74.165
-
버버블보블
→ iceman 작성자
25.11.20 · 1.♡.250.56
요건 관리가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입니다. -
용용a
→ iceman
25.11.20 · 211.♡.231.162
90%도 조금 적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선 갑의 말이 곧 법인 경우가 많아 대충 던져놓고 나중에 이건 왜 없어요 저건 왜 안돼요.. 가 통하지만, 다른 나라에도 그게 통할리가요.. -
크크리안
25.11.20 · 182.♡.145.153
충분히 만족할만한 역량을 갖춘곳은 없다고 봅니다.
이게 규정 문서 직원이 다 연결되어서요
그래서 어느정도에서 만족해야 해요 -
숀숀화이트팤
25.11.20 · 211.♡.226.232
해외 공장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본사와 소통가능한 현지 직원의 권한이 조금씩 커지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긴다더군요.
현지 문화와 직원 통솔이 쉽지않다보니 이 직원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신의 권한과 자리를 지키려고 중간에서 장난질이 심해지고 그러다 망가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더군요.
중소규모 기업은 이런 현지 직원의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이런 경우는 어떤가 모르겠네요. -
버버블보블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11.20 · 1.♡.250.56
통역의 권력화 인데요. 그 글을 쓰다가 말았어요.
통역이 모든 프로세스의 핵심이 되버리는 일이죠. 통역을 안 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라고 이야기하시던 고객사 차장님이 생각나는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