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주요 지수 중 최고 수익률 • 재벌에 대한 국민 인식을 바꿔야 • 역대 대통령별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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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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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18초경 부터)


한국, 세계 주요 지수 중 최고 수익률


▶김어준 : 이 (주식초보)아가방들은 떨어져 가지고 큰일 난 줄 아는데. 이게 지금 조건에, 조건에 비교해 보자면 잘 버티는 것이다.

◉이광수 : 그렇습니다. 그리고 되게 건전한 어떤 변화 뭐 조정, 이런 얘기도 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너무 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다. 그래서 아까 공장장님 잠깐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한번 역대 대통령별로 주가지수를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이걸 보시면 이제 노태우 때부터인데요. 어쨌든 민주당 정부에서 주가가 상승률이 굉장히 높았고


▶김어준 : 민주당 정부가 합쳐 놓으면 제일 높아요.

▶김어준 : 언제나 보수 정권 맨날 경제 국방 얘기하는데 경제 국방은 민주당 정부 때 다 좋았어요.

◉이광수 :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렇게 객관적인 수치들을 보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 막연하게 얘기를 하는 건데요. 저희가 노무현 대통령 때, 참여정부 때 180%가 넘어

▶김어준 : 어떻게 저렇게 올랐지.


◉이광수 : 그때가 4가지 정도 이유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유동성이 확대됐고, 그다음에 중국이 굉장히 성장률이 높았습니다. 그다음에 IMF 이후로 구조조정이 완료됐고 마지막으로 저 당시에도 저평가가 좀, 한국 시장이 굉장히 저평가돼 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매수세가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주목하는 건, 저 노무현 대통령 시점에 주식 시장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유사하게 보고 있어요.

▶김어준 : 그러니까 더, 더 올라갈 여력은 아직 한참 남았다.




역대 대통령별 주가지수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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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조가 재벌에 완전히 묶여 있습니다.

어제 정준희의 논 에서 결국은

서울대 같은 엘리트 출신 대다수가 사회적인 공공선에 대해, 연대의식이 매우 낮다. 점점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구용 교수가 다른 방송에서 말하기를 서울대 같은 학교를 더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서울대 학생들은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금액이 인당 6천만원,

다른 공립대 학생들은 2천만원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인이 타고난 지능의 차이도 있겠지만

부모가 지원해 줄 수 있는 학습환경,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세금을 고려하면

능력주의에 따른 당연한 결과니 그 과실을 오롯이 본인이 누리겠다고 하면

윤석열 한동훈 나경원 이준석 부류가 주장하는 능력주의가 공정이 됩니다.

그리고 탈세와 2%의 지분으로 전체 기업 그룹을 지배하는 것도 '능력'이 되는 사회가 됩니다.


국민 다수가 살기 힘들고, 부익부 빈익빈 격차는 더욱 커지는 것을 '능력'으로 내면화하는 사회가 됩니다.


그래서 어제 정준희의 논에서는 '재벌'이 국가에 지속적으로 미치는 경제, 교육, 국민 개개인 각각의 유아기때부터 대학, 취업, 퇴직까지의 경쟁과 도태의 사이클 등에 미치는 것을 함께 논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2%의 지분으로 그룹을 지배하고

국민연금을 동원해서 불법 승계받고

알짜배기 회사는 다른 회사로 만들어서 빼가고

대주주 일가가 자기 회사로 일감을 몰아주기 해서 앉아서 돈 벌고, 주주 피해나 중소기업 일자리 뺏기는 아랑곳 하지 않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결국은

진보/보수 모두 정권이 교체된다고 해서 '대통령과 행정부, 혹은 여당'이 해결해 줄거라고 기대하긴 힘들다.


결국은 국민의 여론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진보 진영에서 조차 재벌이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재벌이 유리해야 나한테도 유리하다는 인식을 내면화 한 경우가 많다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정준희의 논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앞으로 이완배 기자(작가)와 정준희 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코너는 

초등 공교육부터 직장인이 되서까지, 그리고 언론을 통해

인생 전반을 통해 내면화한 인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재벌 그 사람 자체가 기업이 아니고요,

재벌이 잘 살아야 기업이 잘 되는게 아니고요, 

재벌의 상속세, 증여세 등을 깎아줘야 우리의 일자리가 창출되는게 아닙니다.

가스라이팅된 국민 각자의 인식부터 깨야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입시를 바꾼다고, 서울 대학을 여러개를 만들어도

정부의 손으로 단기간에 이 사회를 바꾸긴 힘들다고요.



https://youtu.be/BJrYabMtm9I?t=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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