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에 대비한 39년 전 음성다중방송 수신용 어댑터

Lv.1 샤과쌤 (121.♡.45.114)

2024년 5월 6일 AM 12:22 · 수정됨(06:23)

조회 948 공감 0


1985년부터 금성사(현 LG전자)에서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에 대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를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음성다중방송이 내장된 TV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음성다중기능이 없는 예전 TV 구매자를 위해 음성다중방송 수신용 어댑터를 따로 개발했는데

바로 금성사에서 1985년 오성사에 OEM으로 발주한 TAD-1000 음성다중 수신용 어댑터입니다.

똑딱이 스위치를 통해 모노-스테레오 여부를 선택할 수 있었고, 주음성(1언어)과 부음성(2언어)

중에서 어느 언어의 음성을 더 크게 들을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상판을 뜯어 내부 기판을 보니 모토로라 IC칩들이 인상적이네요.

댓글 (5)

  • ranteria

    ranteria Lv.1

    24.05.06 · 203.♡.200.52

    단순 수신 채널을 바꿔주는건가요? 모델명이 테드천 이네요 창식이형이 저런걸로 외국어 공부를 했었을려나요? ㅎㅎㅎ
  • 샤과쌤 Lv.1 → ranteria 작성자

    24.05.06 · 121.♡.45.114

    헐 테드창ㅋㅋㅋ 간만에 빵터졌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 통화권이탈

    통화권이탈 Lv.1

    24.05.06 · 175.♡.167.35

    음성다증 스테레오 수신용 외부기기도 있었군요. 저는 1993년에 산 21인치 금성사 TV로 처음 경험했는데요. 외화프로였나 싶은데 설정을 바꾸니 외국어 음성이 나와 신기했었습니다.
  • 샤과쌤 Lv.1 → 통화권이탈 작성자

    24.05.06 · 121.♡.45.114

    오 실제로 음성다중 내장 TV를 쓰셨군요!! 저 기기가 TV안에 들어간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wind

    wind Lv.1

    24.05.06 · 122.♡.208.83

    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