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을 흔드는 손> (2025)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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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lemongole (112.♡.33.238)
2025년 11월 20일 AM 10:30 · 수정됨(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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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핸슨(L.A. 컨피덴셜)이 감독한 30년전 동명 영화 리메이크입니다. 워낙 훌륭한 감독과 영화인지라 비교를 하는 순간 리메이크 가치는 땅에 떨어질 것이므로 하지도 않겠으나 기억도 거의 안 납니다.
원작과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유모와 엄마의 갈등 과정과 이유가 다릅니다. 조금 더 성적이고, 훨씬 더 미스테리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실타래를 풀어가는 재미도 없습니다. 미적지근한 스릴러나 호러에 가깝습니다. 호러가 너무 뜨거워도 힘들잖아요.
미적지근하다고 해도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주말용은 아니고 잠 안오면 보는 평일용 정도입니다.
원작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줄리언 무어가 명연을 펼친다는데. 레베카 데 모네이는 생각나는데 줄리언 무어는 도통 기억이 안 나서 말이에요. 원작을 보고 싶게 만드니 리메이크 할 일을 다 한 셈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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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11.20 · 49.♡.187.49
원작 처음 봤을때 진짜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라
라비보엠
25.11.20 · 119.♡.100.194
원작에 유리온실 천정이 깨지면서 유리떨어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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