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feat전직장)
여름숲1

Lv.1 여름숲1 (211.♡.21.197)

2025년 11월 20일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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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다녔으니... 자는시간 빼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공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오늘 회사에 어떤 이슈가 있어서 퇴사한 사람들 여럿이 함께 회사로 모이게 되었네요. 

탕비실의 네스프레소로 오랜만에 마시는 모닝커피도 좋고

늘 훈훈한 난방이 되는 회사 공기도 반갑네요.

퇴사전엔 으르렁으르렁도 가끔하던 옆부서 부서장과도 팔올리며 반갑게 hi 하는데 웃음이 비져 나오고요.

대표님과는 사장님 허리는 어떠시냐 너는 다친 발목은 좀 어떠냐.. 뭐 이런 중년스러운 건강얘기나 하고요 ㅋㅋㅋ

어서 일 마무리되고 맛난 점심 하러 갔으면.. 하며 다모앙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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