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것 김민기 3부를 보며
레
레베카미니 (221.♡.25.227)
2024년 5월 6일 AM 12:29 · 수정됨(05. 07. 09:42)
조회 766 공감 0
학전이 문 닫기 전 마지막 공연을 꼭 가고 싶었습니다
용돈을 아껴 공연을 보러다니던 20대의 추억이 남아있는 공간이 사라진다는 사실이 아쉽고 아프고 그럽니다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과 배우들이 부른 상록수 영상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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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압왕
24.05.06 · 182.♡.107.51
3부작을 보면서 김민기는 성자(聖者)같이 살아온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쾌차하셔서 오랫동안 원하는 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
Cchurri
24.05.06 · 125.♡.38.86
저도 1부와 3부를 봤는데, 아련하고 마음이 좀 아프네요.
어떤 방식으로든 학전이 새롭게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
혈혈압왕
→ churri
24.05.06 · 182.♡.107.51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그 공간을 이어 받아 청소년과 가수 등을 위한 공연 무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단 '학전'이라는 이름은 못쓰게 된 모양입니다. -
Cchurri
→ 혈압왕
24.05.06 · 125.♡.38.86
그렇군요. 공간은 명맥을 잇는 셈이네요.
'학전' 이름도 어디선가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
Rruthere
24.05.06 · 61.♡.254.20
3부 완결되면 정주행하려고 아껴놓고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김민기는 문화예술계의 유시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천재성과 동시대성을 갖춘 휴머니스트이자 리버럴리스트라는 점에서요. 오늘은 자기 전에 봉우리를 들어야겠습니다. -
찰찰스
24.05.07 · 112.♡.108.57
자신이 쓴 글과 삶이 가르지 않다는 점에서
참 진실된 삶을 사신 분이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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