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 중한 사람들
코파니코피나

Lv.1 코파니코피나 (118.♡.5.222)

2025년 11월 20일 PM 01:11 · 수정됨(13:38)

조회 1,140 공감 0

지하철역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옆에 앉더니 형제님 그럽니다.

내가 왜 당신 형제일까요?

그쪽에서는 그렇게 부른데요.

내 휴식 방해하라고 가르치던가요?

….

자꾸 말걸길래 자리를 옮겼습니다.


댓글 (10)

  • 윤사모

    윤사모 Lv.1

    25.11.20 · 124.♡.160.101

    공공장소에서 무작위로 말거는 방식의 전도행위하는 거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그런 자들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해서 말 거는 사람일지도 모르는 사람까지 다 피하게 되었습니다.
  • 안시기

    안시기 Lv.1

    25.11.20 · 121.♡.220.161

    보통은.. 자기는 선택받았으니 불쌍한 사람을 구해주려고 하는 선민의식과 열심히 전도해서 신에게 잘 보이려는 아이같은 마음이겠죠..
  • UrsaMinor

    UrsaMinor Lv.1

    25.11.20 · 121.♡.77.65

    형제님 저를 전도하시려면 일단 제 계좌에 1억을 넣으시고..
  • 윤사모

    윤사모 Lv.1 → UrsaMinor

    25.11.20 · 124.♡.160.101

    저는 50% 할인해드리겠습니다. 형제님!
  • Kubernetics

    Kubernetics Lv.1

    25.11.20 · 211.♡.234.36

    전 대꾸 조차 안합니다. 유령 취급 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11.20 · 58.♡.128.89

    저는 일단 손을 들어 작게 제지한 뒤

    "저는 더 소규모의 호전적인 극렬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저에게 전도를 시도하는 그 자체로 당신의 종교와 제 종교 간에 종교 전쟁이 시작될텐데 생사투를 요청하시는 겁니까?" 라고 말하면.....

    "이게 뭐야, 무서워.."하면서 다 도망가십니다. +_+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1.20 · 49.♡.218.16

    그냥 "도를 아십니까..?"라고 해줍니다. ㅋ
  • 밤페이

    밤페이 Lv.1

    25.11.20 · 210.♡.70.162

    다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라고 하면 다 그냥 조용히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 알베르토 Lv.1

    25.11.20 · 39.♡.221.81

    별다른 부담 없이 적당히 함부러 대해도 되는사람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군요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25.11.20 · 1.♡.250.56

    개 신기한 그쪽 독교 쪽에는 니네 내부 부터 정리하고 선교 하든 순교하든 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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