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주당 - 한강버스 사고에 "오세훈, 시민 목숨 담보로 시장하고 싶나"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20일 PM 01:28

조회 943 공감 0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정실패 정상화 태스크포스’(TF)와 민주당 서울시당 새서울준비특별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강버스 사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내년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면적인 재검토 없이 무리하게 한강 버스를 계속 운항하고 있다”며 “끔찍하게도 시민 한 명이 또는 시민 몇 명이라도 다치거나 죽어야 멈출 것이냐”고 말했다. 그는 “거의 10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면 책임지고 사과하는 모습부터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도 꼬집었다.

역시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박홍근 의원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항 재개를 강행한 결과가 결국 오늘과 같은 사달로 나타난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 야욕이 재난의 문을 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은 제발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자기 욕망 달성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했다. 김영배 의원 역시 “시민의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제왕적 황제와 같은 행정의 모습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다”며 오 시장에게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그렇게 시장이 또 하고 싶으냐”고 말했다.

=============================

오 맨트 좋은데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