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57)
2025년 11월 20일 PM 04:20 · 수정됨(11. 21. 09:08)
어제 대전에 장례식장 내려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때 호박고구마 싸 준거 생각이 나서..
"당신이 싸 준 호박고구마 보면서 나문희 선생님이 생각났어.."
라고 하니..뭔 말인지 못알아 듣더라구요..
그래서 나문희 선생님의 호박고구마 씬..을..
정준하 씨가 "엄마 이거 뭐야? 감자야?" 하는데 부터..
시작해서..좀 비슷하게 따라 해 줬더니..
아주 숨넘어가도록 웃더군요..
제가 아주 그렇게 똑같이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깔깔거리며 웃는거 보니까..
요즘 참 웃을일이 없었나보구나..싶은게..
약간 측은해졌습니다..
-.그래서 빵을 샀어요..읭?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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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11.20 · 121.♡.87.244
사모님을 위해 빵까지 사셨다니!! 사모님이 엄청 감동하셨을꺼에요! 멋진 남편!!! -
금금도리
→ 상추엄마 작성자
25.11.20 · 116.♡.110.57
우울해 보여서 성심당 가서 빵을 샀죠.. -
상상추엄마
→ 금도리
25.11.20 · 121.♡.87.244
이제 크리스마스 얼마안남았는데 슈톨렌있으면 그거 사셔서 매일 조금씩 잘라서 드시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 더 행복하실꺼에요!! -
금금도리
→ 상추엄마 작성자
25.11.20 · 116.♡.110.57
사실 성심당에서 빵을 샀다는것 자체로 이미 해결완료입니다..
마눌님 우울함 따위..읭? -
상상추엄마
→ 금도리
25.11.20 · 121.♡.87.244
{emo:damoang-emo-008.gif:120} - 베
베이수맨
→ 상추엄마
25.11.20 · 218.♡.151.223
크리스마스에 성심당 슈톨렌은....최고지요 !!! -
고고구마맛감자
25.11.20 · 124.♡.82.66
??? : (끄적끄적)노잼 개그에.... 박장대소하면... 성심당 빵이.. 생긴다....
빵의 양은... 리액션의 크기에...따라... 결정된....다.. -
금금도리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5.11.20 · 116.♡.110.5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성심당 빵은 잼 없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No 잼! No 스츄레스! -
별별이
25.11.20 · 118.♡.174.38
상갓집은 핑계고 빵사러 가신건 아니죠 -
금금도리
→ 별이 작성자
25.11.20 · 116.♡.110.57
절대! 절대 아닙니다..정말..정말 장례식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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