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an (118.♡.210.238)
2025년 11월 20일 PM 06:45 · 수정됨(20:00)

FA 강백호가 한화로 왔습니다.
한화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네요.
계 50억 (ㄷㄷㄷ), 연 30, 옵 20으로 총 100억 입니다.
옵이 크긴한데, 이게 조건이 널널할지 아님 빡빡할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 조건도 널널하지 싶긴 합니다만...
현재 한화는 또 다른 한화의 거포 노시환과 다년계약 협상중이라는 얘기도 있죠.
노시환이 내년 이후 FA니, 아주 시장에 못나가게 돈을 입에 콱 물려버리려나 봅니다.
강백호 다음에 노시환, 그리고 어쩌면 용병빠따까지 터지면!
올해 한화는 빠따가 싱거웠다는 평인데, 제대로 매콤해질수 있겠네요.
청계회장님이 그래도 올해 성적에 만족하셨나 봅니다.
아주 제대로 돈을 쏘네요.
뭐, 원래 한화도 현질하면 어디에 안 꿀리는 구단이기도 하죠.
두산이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까지 잡는다는 카더라는 우선 무산되었네요.
박찬호, 강백호 둘다 지를수 있다면서 설레발치던 우리 롯데는...하아... ㅡㅡ
과연 달감독이 내년 강백호를 수비 어디에 박아넣을지, 그리고 강백호는 과연 어떤 성적을 낼지...
한화는 내년에도 대권에 도전한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계약 마지막해에 강백호라는 선물을 받은 달감독'이라는 영화의 끝은 과연 해피엔딩일지 지켜볼 일이네요.

댓글 (8)
- 작
작은눈
25.11.20 · 211.♡.199.205
-
BBadman
→ 작은눈 작성자
25.11.20 · 118.♡.210.238
저도 그럴거 같습니다. -
CCHANEL
25.11.20 · 125.♡.122.97
한화가 급한 건 거포가 아닐텐데 말이죠... -
BBadman
→ CHANEL 작성자
25.11.20 · 118.♡.210.238
뭐, 한화 수뇌부는 한방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그 해답을 강백호 영입이라고 봤나봐요.
사실 요 몇년 부진하기도 했고, 확실하게 자리잡은 수비자리도 없다는게 아킬레스건이기도 한데, 달감독과 한화가 어떻게 써먹을지 두고봐야죠. -
매매튜벨라미
25.11.20 · 223.♡.84.141
심우준,엄상백으로 재미를 못봤는데 또 KT산 ...
거기다 수비못하는 타자를 100억은 아닌거 같습니다 손혁단장이 KT에 약점잡힌거있나 생각이 드네요~ -
지지혜아범
25.11.20 · 61.♡.199.52
노시환 존재가 조금 옅어지겠네요 -
BBlackNile
25.11.20 · 1.♡.138.144
달감독님 성정상 강백호 포수로 갈듯요;;;; -
DDoMinJin
25.11.20 · 211.♡.197.166
상우가 잘해주길 ...비나이다..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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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아마 자연스럽게 결별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