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좋은 것도 참 괴롭네요.
이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11월 20일 PM 09:19 · 수정됨(22:12)
조회 1,930 공감 0
제가 머리가 좋은 거 같진 않은데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을 때가 있어요.
특히 제 기분이 좋지 않았던 그 날은 어디선가 흘러나오던 노래와 날씨, 냄새 등 주위를 엄습했던 분위기까지 기억이 나곤 하는데요!
요즘 자꾸 12.3 그 날 제가 느꼈던 불안감과 그 날의 분위기가 싸하게 느껴집니다!
제 불안함을 전파하지 않으려고 다모앙에서는 뻘글만 씁니다만 오늘은 많이 힘들어요 ㅠㅠ.
댓글 (11)
-
Kkita
25.11.20 · 125.♡.203.162
맛난거 드시고 기분 전환 하세요. -
이이루리라
→ kita 작성자
25.11.20 · 58.♡.94.201
오후부터 엿 같은 기분이 영 안 풀립니다. -
Mmetalkid
25.11.20 · 125.♡.233.190
'제 불안함을 전파하지 않으려고 다모앙에서는 뻘글만 씁니다' 끄떡!!
쪼꼬렛 좀 드셔요. -
이이루리라
→ metalkid 작성자
25.11.20 · 58.♡.94.201
루카스나인더블샷라떼에 (제가 젤 좋아하는 봉지커피요)설탕까지 넣어 두 잔을 마셨는데도 안 풀려요 ㅠㅠ -
시시커먼사각
25.11.20 · 49.♡.218.16
원래 안좋은 트라우마가 오래 갑니다. 그래도 한걸음씩 앞으로 가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잊지않고 지켜보고 있으니 힘내셔요.
{emo:moon-emo-005.gif:120} -
이이루리라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20 · 58.♡.94.201
다모앙 보니 앙님들도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이렇게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더 서글퍼지네요 ㅠㅠ -
몬몬테크리스토
25.11.20 · 210.♡.232.102
저도 오늘 그 소식을 듣고 그 날 분위기가 떠올라서 두려움과 스트레스성 가슴통증이 와서 기분 전환 목적으로 평소보다 좀 더 운동을 했네요 ㅠㅠ. -
이이루리라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11.20 · 58.♡.94.201
우리 힘내야죠!!! -
여여름숲
25.11.20 · 58.♡.71.151
이 글을 보니 저 혼자 옛 인연을 만나 좋다고 룰루랄라 한것만 같아 숙연해집니다.
하지만 세상은 잠시 뒤로 갈 지언정.. 뚜벅뚜벅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삽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마음 다독다독하세요. -
이이루리라
→ 여름숲 작성자
25.11.20 · 58.♡.94.201
아니요!! 여름숲님 글 보고 잠시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