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무명

Lv.1 무명 (175.♡.222.155)

2025년 11월 20일 PM 09:51 · 수정됨(11.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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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법부에 대해선 말을 아끼려 해왔지만 이번엔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란 관련자와 주변 인물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줄줄이 기각하는 가운데, 주요 혐의자들 측에선 이제 아예 재판을 업신여기고


재판장을 향해 죽음까지 운운하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이러는 자들은 실제로 판사를 잡겠다며 법원을 습격했던 폭동의 배후, 그의 측근이라 합니다.


사법부를 계엄군 밑에 두려 했던 내란 수괴를 법원 스스로 풀어주고, 그 재판은 늘어지게 방치하고, 이제는 이런 일까지 벌어지는데


저들을 언제까지 내버려둬야 합니까.


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이젠 사법부가 응답해야 합니다.


앵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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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밤페이

    밤페이 Lv.1

    25.11.20 · 118.♡.205.116

    '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자꾸 국민으로 부터 독립하려 하네요.. 자꾸 본인들 무덤을 파고 있어요..
  • 호루룩

    호루룩 Lv.1

    25.11.20 · 123.♡.89.58

    시민들은 잊은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2)
  • BECK

    BECK Lv.1

    25.11.20 · 222.♡.182.251

    시민들은 잊은게 아니라 가죽 껍데기 벗길 칼을 갈고 있는겁니다
  • 그루

    그루 Lv.1

    25.11.20 · 218.♡.117.68

    시민들은 잊은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3)

    민주당 일부 지선 곁눈질하는 의원나리들은 잊은 듯 합니다만
  • BearCAT

    BearCAT Lv.1

    25.11.20 · 118.♡.90.120

    앵커님의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중립적 저널리즘은 허상이지요.
    이게 언론입니다.
    시민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럽다 Lv.1

    25.11.20 · 121.♡.142.20

    맞아요! 참고 있는거죠.
    목구멍으로 신물이 올라오는걸 참느라 점점 힘들어지네요.
  • H

    Hayden Lv.1

    25.11.20 · 211.♡.120.141

    사법부가 스스로 증명할까?
    지금은 사법부의 선의에 기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갑과을 Lv.1

    25.11.21 · 223.♡.176.10

    그런의미에서 다음주 토요일에 애기 맡기고 가려고 합니다. 한주 시간 주니까 그 안에 정신차려라
  • 감정노동자의감정

    감정노동자의감정 Lv.1

    25.11.21 · 211.♡.195.33

    오늘 사법부에 농락당했습니다. 나씨 판결 기다리며 매불쇼 듣는데 이번엔 빼박이다 싶었죠. 결과는 ... '이것들이 장난하나' 열받다가 서부지법 폭동들 집행유예? 잠깐 '우리도 서초동 쳐들어가'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판새들 답 정해놨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했구요. 니들한테 그런 권한 준적이 나는 없는데 싸우자고 덤비면 싸워야죠. 내란 1년이 다 되갑니다. 윤가놈 파면했듯이 사법부 발라버리는데 1년 더 쓰겠습니다. - 나배 국회의원 뱃지 떼는 축배 마시려 했다가 쓴 술만 마신 ㅠㅠ -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11.21 · 61.♡.199.52

    가끔은 이런 뉴스를 보면 왜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악인들은 큰소리 치고 떵떵거리고 그걸 막는 사람들은 진땀을 빼고
    이쯤이면 삼권이 아닌 이권분립으로 새로 만들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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