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밸런스 붕괴는 선수탓이 아니죠
루
루키 (58.♡.61.115)
2024년 5월 6일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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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압박 후에 공격 숫자 늘리려고 골문 앞에서 템포 늦추고
2. 공격 지역에 사람은 많고 공간은 없으니 외곽에서 공 돌리다가 턴오버, 아니면 사이드에서 1:1하다 턴오버
3. 공격 하러 다 올라 왔으니 수비 복귀하느라 우왕좌왕 할 때 상대편은 패스 2~3번에 골문앞 상황 전개
4. 막아내면 불안한 빌드업으로 빅찬스 허용
5. 1~4의 반복
탈압박 후 속공 루틴이 없고, 공격 지역에서 2:1이나 공간 침투 루틴도 없고, 사이드에서 크로스 루틴도 없고, 심지어 세트 피스 시나리오도 없다고 하니...우당탕탕이나 우연히 흘러나오는 공 받아먹는 것만 노리는 축구인데, 선수 능력이 떨어져서 저런 전술을 못 보여주는 건 아니니까요. 감독이 준비를 철저히 안하는거요.
분명 공격 위주 축구인데 이제는 재미도 없는 상황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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